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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자동차 배터리 교환 드디어 성공 (6)2018/02/19
• [일기? 일상?] 일하기 싫다. 집에 가고 싶다. (1)2018/02/19
• [일기? 일상?] 꿈에 블랙팬서와 캡틴 아메리카가 나타났다.... (4)2018/02/14
• [일기? 일상?] 자동차 자가 수리 실패했다 어쩌지... (5)2018/02/13
• [새회사] 새로온 담당과장님 정말 최고다!! (2)2018/02/13
• [잡설] 인면조를 본 베트남 사람들의 공포 ㅋㅋㅋ (6)2018/02/10
• [새회사] 방금 일생일대의 라이벌에게서 항복선언을 받아내었다!! (11)2018/02/09
• [잡설] 이번 설에 친척들의 결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완벽한 변명이 생각났다. (14)2018/02/09
• [새회사] 일생일대의 라이벌을 만나고야 말았다. (7)2018/02/07
• [새회사] 회사 사람들이 명치를 너무 세게 때린다 ㅂㄷㅂㄷ (9)2018/02/06
• [마비노기] (누설)마비노기G21 2부 하는 중... 이건 아니잖아!! (2)2018/02/04
• [영화리뷰] 연상호의 염력은 지구를지켜라와 포스터를 바꿔야하지 않았을까 싶다. (2)2018/02/01
• [영화리뷰] (누설없음) 염력. 취향 갈리는 쌈마이 코미디 영화 (3)2018/02/01
• [잡설] 비트코인 반토막난거 인증합니다. (12)2018/01/31
• [일기? 일상?] 원래 설문조사는 돈만 받게 대충대충하는데.... (1)2018/01/29
• [잡설] (혐주의) 엄청나게 무서운 사진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21)2018/01/29
• [일기? 일상?] 추위 때문에 자가용을 닦을 수가 없다.... (8)2018/01/25
• [일기? 일상?] 옥션 만화쇼 할인 때문에 뇌통령이 폭주했다. (9)2018/01/22
• [일기? 일상?] 남북 단일팀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최악의 딜레마에 빠져버렸다. (1)2018/01/20
• [새회사] 사당역에 뼈를 묻을 뻔했다. (10)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