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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간호사가 내 소중이를 만집니다 ㅜㅜ (9)2016/11/29
• [일기? 일상?] 의사양반이 내 소중이를 매만집니다.... (17)2016/11/29
• [일기? 일상?] 소변줄 꽂았다 (6)2016/11/29
• [일기? 일상?] 시발 일어날게요 걸을게요!! 제발 소변줄만큼은 제발!!!! (0)2016/11/29
• [일기? 일상?] 병원 재활운동할때마다 해리포터의 한장면이 재연된다 (6)2016/11/28
• [일기? 일상?] 병원아재와 잘맞지만 장인이 되어주진 않을듯하다 (7)2016/11/28
• [일기? 일상?] 오래 앉아서 뉴스요약도 하고 글도 쓰고 싶어요.. (5)2016/11/28
• [일기? 일상?] 병원 아재와 유머로 간호사를 멘붕시켰다. (11)2016/11/28
• [일기? 일상?] 아니 의사양반 그게 무슨소리요!!!! (4)2016/11/28
• [일기? 일상?] 병원에서 결코 머리를 깎아선 안된다. (6)2016/11/26
• [일기? 일상?] 병원에서 꽃피는 그릇된 아재개그 (5)2016/11/26
• [일기? 일상?] 병원생활의 동반자를 잃을 뻔했다 (7)2016/11/25
• [잡설] 병원에서 박근혜 비아그라 뉴스 보니 이런 느낌이다. (3)2016/11/23
• [일기? 일상?] 병원 간호사는 사기꾼이다 (10)2016/11/23
• [일기? 일상?] 수술과 마약과 그리고 팬던트 (5)2016/11/18
• [일기? 일상?] 수술 받는다 (4)2016/11/16
• [일기? 일상?] 신이시여 제발 이쁜 간호사 많게 해주세요 (16)2016/11/15
• [일기? 일상?] 수술 안해도 된답니다!!! (19)2016/11/15
• [일기? 일상?] 신이시여 제발 수술 안하게 해주세요 (7)2016/11/15
• [일기? 일상?] 간호사 꼬신다는 글에 어느분이 올려주신 이미지 ㅋㅋ (4)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