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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병원 미모의 간호사들을 꼬실 방법이 떠올랐다 (32)2016/11/13
• [일기? 일상?] 병상에 누워서 꿈만 계속 꾼다.. (0)2016/11/13
• [일기? 일상?] 지겨운 입원 생활에 낙이 있다면...간호사누나가 진짜 (9)2016/11/09
• [일기? 일상?] 만약 의사가 소변줄을 끼라고하면 절대 막아야합니다 (10)2016/11/09
• [일기? 일상?] 울프맨 차에 치여 입원 중 (15)2016/11/09
• [일기? 일상?] 연극은 처음 보았는데 재밌다. (6)2016/11/08
• [새회사] 이제 지각 좀 그만해야겠다.... (5)2016/11/08
• [잡설] 검찰은 빨리 최순실을 석방하고 박근헤 대통령님께 적극 협조해야만한다!! (2)2016/11/07
• [일기? 일상?] 다들 전화 설문조사를 열렬히 하는 모양이다. (2)2016/11/04
• [새회사] 부장님이 주신 똥 과제 감사히 하겠습니다아아악 (3)2016/11/03
• [일기? 일상?] 내가 실수할리 없으니, 이건 박근혜의 무서운 음모다. (6)2016/11/03
• [잡설] 회사 때려치고 치킨집이나 할까 생각중이다. (17)2016/11/03
• [잡설] 이땐 별 생각없이 그냥 화가나서 무당이라고 한건데 (1)2016/11/03
• [새회사] 외국인에게 두유노 김치 드립을 칠뻔했다. (4)2016/11/01
• [일기? 일상?] 캠핑장비를 사고 싶어서 보다보니.. 보다보니.. 보다보니이이이이!!! (3)2016/10/31
• [잡설] 샤먼킹 최순실 덕분에 마이피 관리도 안하게 됐다. (4)2016/10/27
• [잡설] 유게 최후의 날이 오고야 말았다. (7)2016/10/25
• [일기? 일상?] 모기 때문에 건프라 구프 커스텀이 박살났다. ㅜㅜ (1)2016/10/25
• [일기? 일상?] 가을모기가 극성이다. 어제 집에서만 6마리를 해치웠다. (8)2016/10/21
• [잡설] 손학규를 지지했던 일도 한때의 더러운 추억으로 남게 되버렸다. (11)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