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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손학규를 지지했던 일도 한때의 더러운 추억으로 남게 되버렸다. (11)2016/10/20
• [잡설] [오글주의] 2억짜리 정부 평창올림픽 홍보 동영상. (4)2016/10/20
• [잡설] 기자들이 유게 눈팅하나보다 진짜로 (1)2016/10/19
• [새회사] 회사 신입사원이 회사생활을 할 줄 안다. (8)2016/10/19
• [잡설] 네이버 웹툰 막장 사태의 대반전 (4)2016/10/18
• [잡설] 현재 네이버 웹툰 사태는 체험판에 불과하다. (19)2016/10/18
• [잡설] 네이버 웹툰 공감.JPG는 양반이네요 그러고보니 (4)2016/10/18
• [잡설] 네이버 웹툰이 진짜 맛이 가버리는 날이 오는군 (27)2016/10/18
• [영화리뷰] 난 분명 남자인데 왜 남자를 보고 가슴이 뛰는가..-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4)2016/10/17
• [일기? 일상?] 큭.. 해치웠나 대사의 문제는 현실에서도 적용된다. (2)2016/10/17
• [일기? 일상?] 퇴근하니 어린 조카가 있어서 괴롭혔다. (3)2016/10/13
• [새회사] 고객사 직원에게 욕을 먹는 꿈을 꾸었다. (5)2016/10/13
• [설정과 망상] 중국어선을 상대로 개인 보복을 하는 배트맨식 히어로를 생각했다. (6)2016/10/11
• [일기? 일상?] 건강이 최곱니다. 갈비뼈가 나갔네요 (10)2016/10/07
• [일기? 일상?] 세상엔 모르는게 좋은 일이 아주 많다. (4)2016/10/06
• [새회사] 프로그래밍에 안되는건 없다. 정신으로 고객 주문을 구현했다. (4)2016/10/06
• [일기? 일상?] 우리 Hell's장 트레이너님은 시간조종 능력자다. (4)2016/10/04
• [일기? 일상?]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퍼즐을 풀어낸 느낌이다... (4)2016/10/04
• [일기? 일상?] 비오는날 버스기사가 시비를 건다. (3)2016/10/02
• [일기? 일상?] 이겨야만 하는데 이길 수가 없다.... ㄷㄷ (4)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