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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pi Ver. 0.3.1 β

• [새회사] 편법은 기술을 퇴보하게 하지만 뭐 어떡하나 바쁜데 (5)2016/07/14
• [잡설] 서든어택2 여캐는 죽었어!!! 이제 없어!!!!! (8)2016/07/13
• [일기? 일상?] 스마트폰 피싱 사이트에 낚일 뻔했다. (2)2016/07/13
• [설정과 망상] 포켓몬 GO 따위를 순식간에 능가할 수 있는 울트라 컨텐츠의 게임이 떠올랐다. (18)2016/07/12
• [잡설] 어떤나라의 쩌는 대통령각하 (8)2016/07/12
• [새회사] 이런 빌어먹을 개미!! 개미!!!!!!!!!!! ㅠ.ㅠ (4)2016/07/12
• [새회사] 게임중독자 롤대리. 니가 날 비웃으면 안되지!!!! (4)2016/07/12
• [새회사] 회사 축구내기, 최후의 승자는 축구과장님이었다. (4)2016/07/11
• [새회사] 사실 난 자바를 하나도 할 줄 모른다. (9)2016/07/11
• [일기? 일상?] 서든어택2 직접 플레이 최종 결론. 사실 그래픽은 문제가 아닙니다. (6)2016/07/09
• [일기? 일상?] 울면서 마이피에 글을 남기는 꿈을 꾸었다. (1)2016/07/09
• [일기? 일상?] 서든어택2는 그래픽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5)2016/07/09
• [일기? 일상?] 오 시발... 오시발.. 이런 게임 난 감당할 수 없어!! 오아악!! (0)2016/07/09
• [일기? 일상?] 서든어택2를 깔고 있습니다. (15)2016/07/09
• [일기? 일상?] 미안하다 내 컴퓨터야... 내가 몹쓸 짓을 하는구나... (4)2016/07/09
• [새회사] 회사 여과장들이 나를 왜불렀는지 모르겠다. (27)2016/07/08
• [새회사] 회사 여 과장들이 갑자기 나를 개인적으로 보자고한다. (22)2016/07/08
• [일기? 일상?] 차량구매를 두고 벌어지는 뇌속 국회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24)2016/07/07
• [잡설] 서든어택2는 자기네 게임을 광고하는게 아니라 오버워치 광고하는 것 같다. (9)2016/07/06
• [잡설] 사실 저는 오버워치를 할생각도 관심도 없었습니다. (5)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