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경우는 사람을 죽인 경우니깐
죽은 사람의 인권을 박탈. 그러니깐 살인자도 인권 박탈 당할만 하다. 라는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권선징악의 느낌으로 보면 이게 맞는거지만
우리나라 경우는 범죄자 인격을 더 중요시 하니깐
아니면 음주에 너무나 관대 하거나 미성년자라고 관대 하거나
아주 관대한 나라이니--
그렇다고 적극 찬성 하기 어려운 이유는 중국 경우도 있고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번번했던
범인으로 오해 받아서 범인이 아닌 사람이 처벌 받거나 옥중 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도 고려 하면
쉽지는 않은 일인거 같긴 해요.
사형제도가 유지 된다 쳐도
그 사형 시설 인원들이 매년 가지게 되는 업무 스트레스는 상상 초월이라고 어느 다큐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 들려오는 사건 사고 소식들 보면 그냥 단순무식하게 함무라비 법전으로 가는게
속시원 하겠다 싶네요.
요즘같은 일거리 부족한 시대에 개떼들처럼 몰려들것이라 크게 문제는 없지만...
말씀하신대로 오해받아서 발생되는그런... 억울한 누명들때문에 어려운 문제..
아무리 죄없던 사람도
힘있는 사람과 매스컴이 합심하면 진짜 악마같은 놈으로 충분만들수있는 시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