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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후후 범죄는 언제나 짜릿합니다. (7)2021/01/09
• [일기] 눈이 그쳐서 재빨리 눈을 토벌하고 돌아왔습니다. (1)2021/01/07
• [일기] 조카를 때리러갔다가 역공을 호되게 당하네요 (7)2021/01/05
• [핑크펑크] 싸펑) 스포. 귀신이라 그런지 십자가 앞에서 약하네요 ㅎㅎ (2)2021/01/03
• [핑크펑크] 싸펑) 사진 모드는 정말 좋군요 (1)2021/01/03
• [일기] 새해부터 게임을 지릅니다 ㅠ.ㅠ ㅎㅎㅎㅎ (1)2021/01/01
• [일기] 8이 가고 8이 오는군요 ㅠ.ㅠ (3)2020/12/30
• [잡담] [마비노기] 키트 단 한개 찍먹 결과 ㅋㅋㅋㅋㅋ (1)2020/12/29
• [잡담] [마비노기] 키트 지름 가즈아!!!! (1)2020/12/29
• [핑크펑크] 사펑) 난 이 의뢰랑 아무 관계 없는거다 ㅎㅎㅎ (2)2020/12/29
• [핑크펑크] 사펑) 사이버펑크2077은 무척 철학적인 게임입니다. (4)2020/12/29
• [일기] 값싼 PC VR 기기가 있을까요 ㅠ.ㅠ (16)2020/12/28
• [핑크펑크] 사펑) 미래세계에도 BL물은 있었군요. (1)2020/12/25
• [핑크펑크] 사펑) 격투_가난한 애아빠가 상대라 마음이 약해집니다 ㅠ.ㅠ (2)2020/12/25
• [일기] 조카에게 너무 큰 잘못을 저지른 건가요 (28)2020/12/24
• [일기] 외장하드가 죽어버렸습니다 ㅠ.ㅠ (6)2020/12/24
• [일기] 뭐시 중한디? 밥이 중하지!! (4)2020/12/22
• [핑크펑크] 사펑) 사이드퀘 스포. 이런 애는 왜 못죽이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2)2020/12/20
• [일기] 조카 버릇이 나빠진 줄 알았습니다. (6)2020/12/18
• [핑크펑크] 사펑) 도시 안이 질려서 교외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2)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