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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그냥 딴짓이 하고 싶어서 괜히 옛날사진 뒤져보기...
편집할 사진을 잔뜩 쌓아놓고, 방치한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다른 사진은 일단 제쳐놓고.. 괜히 내 사진만 훑어 보는데..
사진을 여러장 찍었지만.. 사진빨이 매우 안받는 지라, 괜히 폼잡은 다른 사진들은 다 망했네요 ㅋㅋ
역시 사진은 의식하지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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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게 바로 접니다.
같은 테이블의 모두가 고기를 구울줄 몰랐기에
빨리 먹으면 되지 하다가 발생한 대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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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약 0.01%
우유랑은 안어울리지만 맛있어요
단지 파향이 너무 약하고 달아요. 어차피 약빨고 만든건데
좀더 진한 파향에 덜달게 만들어서 건강한 느낌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요.
건강한 맛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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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 안와서 뒤척이며 누어있다가
먼가 말하기 힘든 느낌에 누운채로 가부좌인지 기도인지
어째든 도닦을거 같은 자세를 자연스럽게 취했습니다.
그러자 곧 온몸이 서늘해지면서 깔깔거리는 여자 비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웃음소리가 사리지자 비몽사몽상태에서 온몸의 피가 도는게 느껴지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날덥다고 선풍기 키고 발라당 잤더니
비오고 하니까 체온이 떨어졌었나 봅니다.
역시 배는 덮고 자야하나봅니다. 그리고
환청에 혈액순환 부족이라니 역시 운동부족인듯.
다들 건강!
보반 친구신청
일이 있어서 조금전에야 도착했는데.
현금인출기 작동 안하네요 ㅡㅡ은행 정검시간.
인사먼저 드리고 드려야지 하고 올라가니
시간이 시간인지라 상주님이 잠시 자리 비웠는지
모르는분 한분만...
그러니 인사먼저 드리기 민망해서 인출기 앞에서 정검 풀리기 기다리고 있네요.
이젠 경사보다 조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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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훈남 한분이 바다에 뛰어들려는줄 알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