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의 스리즈물로 보면 재미없고,

상관없이 단편오락영화로 보는 사람은 재미있음

별점3점

평범한 가벼운 오락영화

느껴지는 타겟층은 조카데리고 극장 온 이모

단지 기존 mcu와의 연결성을 생각하면 거슬리는 부분이 많음

영화보고나면 지적할게 매우 많지만

그렇다고 영화가 재미 없는건 아님 재미있음.

ps>웃기는게 토르라는 캐릭터가 이번영화에서.

기존에 mcu에서 표현되지 않았던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이건또 너무 자연스럽게 해놔서 이 스리즈 물로서의 장점이

눈에 안띔 ㅋㅋ

탑건 1에 추억이 있다면 예고편도 보지말고.

다른 탑건글 보지말고 아무 사전지식 없이 보러가세요.

안보셨다면 상관 없지만. 그래도 명작입니다.

그런데 추억이 있다면 모든 장면이 감동입니다.

꼭 사운드 빵빵한 극장에서 보세요

보고나서 이렇게 뽕차는거

어릴때 쥬라기 공원본 이후로 처음이네요

전 별점5개 만점 줍니다.

1에대한 추억이 없어도 5점입니다.

있을수 없는 완벽한 영화가 나왔네요

꼭 보세요.

스포일러 다 당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지만

극장에서  안보면 후회 할만한 영화입니다.

와 나온지가 꽤 되었는데도 계속 품절이라 못샀는데
별생각  없이 공홈에 들어갔더니 입고되어 있네요.
다른분들도 구매 성공 하시길!

닥스2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상 팬서비스 영화에 가깝다고 보여서,

왠만한 단점은 팬서비스를 위한거라

그런데 영화를 보다보니

완다 말입니다..

스포라 아래에 적을께요..

저세계 완다? 완다 아줌마??? 보면.

드림워킹 아닌 상태일때도 손에 붉은 기운을 내는 장면이 나왔죠..

영화 초반에 완다의 아이들은 완다가 만들어낸 아이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완다 아줌마도 붉은 기운을 내면서 사실 이 아줌마도 마법써..라고 슬쩍 보여주는데...

그렇다면 그 아이도.. 만들어낸 아이라는 떡밥인거죠?

사실 아이들 나오는 장면이 하나같이 너무 작위적이라 별로 였었는데,

그게 맞다면, 그 작위적인 장면들이 완다의 자캐(엄마)rpg플레이중이었기 때문인,
의도적인 연출이 되면서...... 매우 잘만든 장면이 되거든요..

제가 제대로 본건가 해서 글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