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사장놈입니다.
제가 수술 중에 배달 일을 했다고 지난 번에 글을 썼었는데피잣집사장님이 하시던 일이 알바개념이라면저는 지입기사였습니다. 사업자..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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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 글에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섰는데일일히 답글 못달아 죄송합니다. 다 읽어보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현재 하..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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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사장놈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맨날 우중충한 얘기만 들고왔었는데...여차저차해서 손 수술이 마무리 될 때쯤 저는 앞으리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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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떡집사장놈이었던 놈입니다.오늘은 장애인이어서?? 겪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우선 제가 수술을 하고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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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사장놈입니다.
이전 글을 보니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말도 없이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우선 결론..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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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플라스틱 가공쪽 일을 하시는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쓰는 기계에 문제가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첫번째 사진처럼 조립해서 써야되는데요.두번째 사진의 구멍이 헐거워..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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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요새 좀 좋지 않은 일들이 좀 겹쳐서....정말 코로나때문에 화가나는게 1월에 주문이들어왔다..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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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연말에 갑자기 바빠져서 나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루리웹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손님들이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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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요새 골머리 썩히는 일이 있는데 조만간 결론이나올거 같습니다. 좋은 방향이든 싫은방향이든....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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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오늘은 이상하게 잠이 오질 않는 밤이네요.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조금은 손님이 늘어서숨통이 틔였었는데 확진자 수가 폭증을..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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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오늘도 자다 깼는데 잠이 안와서 글을 써봅니다.평상시 가장 손님이 많이 오시는 날이 금,토입니다.지난주 금,토에도 평상시처럼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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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떡집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평상시 말일이 되면 아무래도 장사가 덜 되는 편이고비가 오면 손님이 덜 오는 편입..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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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낮에 좀 속상한게 있어서 퇴근하고 술을 한 잔하고 자다가지금 일어나서 이렇게 글..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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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저도 여유롭지 않아서 정말 오랜만에 나눔을 했네요.나눔을 시작하면서 나눔을 월에 한 번씩은 하고 싶었는데작년까진 비슷하게 했던..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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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이 시간에 글을 굉장히 오랜만에 쓰는거 같습니다.이 시간에 글을 쓰는 경우는 자다깨서 잠이..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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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떡 성형기계입니다. 3년째 쓰고 있는데 이정도면 깨끗하죠?매일 싹 분리해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부품을빼서 청소..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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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떡집사장놈입니다.오늘은 저랑 와이프 직원 모두2차 백신을 맞는 날입니다.아무 문제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내일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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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떡집사장놈입니다. 갑자기 더워져서 가게에서 선풍기를 틀고 앉아서 글을 씁니다.요새 운동부족이 심한거 같아..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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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이번주는 배달을 좀 여기저기로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강서구 양천구는 1박스만 배달비를 받고 2박스부터는 서비스로배달을 해..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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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이야기
안녕하세요. 떡집사장놈입니다. 이젠 새벽에 나올때 많이쌀쌀해졌습니다. 도대체 가을이는 어디로 간건지...ㅜㅜ일교차가 크니 감기..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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