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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첫? 만남의 후기 입니다 (11)2019/10/14
• [잡설] 오늘 여...여성분을 부모님 소개로 만나려고 나왔습니다 (9)2019/10/13
• [잡설] (노스포) 퇴근 이후 조커 봤습니다. (5)2019/10/03
• [잡설] 자유분방 운동코스 (1)2019/09/30
• [잡설] 정말 저렴한 중국에서 온 "카디슨" 사의 오토메틱 시계 (6)2019/09/29
• [잡설] 올해 두번째 시계 입니다. Feat. Invicta ProDiver Coke Bezel (3)2019/08/24
• [잡설] 최근 뜸했던 게임 구매 현황 (2)2019/08/20
• [잡설] 용산역 3번출구를 넘어오면 정말 숨이 턱턱 막힙니다 (8)2019/08/06
• [잡설] 올해 첫 과한 지름 입니다.(feat. 손목시계) (4)2019/08/01
• [잡설] 온라인상에서 시계 구매 자주하시는 분 계신가요? (2)2019/07/31
• [잡설] 친구가 시계의 늪에 빠져서 구해주려다 저도 빠졌네요 (15)2019/07/29
• [잡설] 짧고 운전만 하다가 온 속초-강릉 (2)2019/07/27
• [잡설] 휴가를 이렇게 보낼수 없다! 강릉을 가려합니다. (14)2019/07/24
• [잡설] 이케아 첫 방문기 입니다(촌뜨기) (4)2019/07/23
• [잡설] 내일 처음으로 이케아를 가보려고 합니다. (12)2019/07/22
• [잡설] 휴가 첫날입니다 (4)2019/07/22
• [잡설] 저녁운동 밥 조금 먹고! VS 빈속에 운동! (12)2019/07/19
• [잡설] [질문] 세대분리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13)2019/07/15
• [잡설] 주말에 출근해서 야근은 정말 너무 한것 같습니다. (10)2019/07/14
• [잡설] 모기...나의 잠을 괴롭히지 마오 ㅜㅜ (4)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