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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에게 로봇 선물을 사줬다. 그러나......... (6)2013/10/06
• [일기? 일상?] 결국 보험 친구를 만났다. (8)2013/10/05
• [일기? 일상?] 그림작가 형님께 칭찬받았다. (2)2013/10/04
• [일기? 일상?] 중국 컵라면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11)2013/10/03
• [일기? 일상?] 편의점에서 만난 한국인 (14)2013/10/02
• [일기? 일상?] 창작자는 고전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3)2013/10/01
• [일기? 일상?] 성당 결혼식은 처음 가봤는데... (24)2013/09/30
• [일기? 일상?] 손가락 부러졌는데 가장 걱정되는 점. (11)2013/09/25
• [일기? 일상?] 이정도로 병원에 갈 필요 없겠지요? 결과............ (6)2013/09/25
• [일기? 일상?] 이 정도로 병원에 갈 필요는 없겠지요? (10)2013/09/25
• [일기? 일상?] 오늘자 덴마 보다가 멘붕 ㅋㅋㅋㅋㅋㅋ (5)2013/09/24
• [일기? 일상?] 회사 점심시간에...콘티 그리다 느낀 점. (3)2013/09/23
• [일기? 일상?] 추석끝-만화마저 멘붕 (3)2013/09/23
• [일기? 일상?] ......유게 소행이었던거냐... 그랬었군...? (14)2013/09/22
• [일기? 일상?] 지식인 보다가 웃었다 (3)2013/09/22
• [일기? 일상?] 아..... 출근하기 싫다. (5)2013/09/22
• [일기? 일상?] 차를 하나 더 시키니 식혜가 서비스 ㅋㅋ (1)2013/09/20
• [일기? 일상?] 찻집에서 허세부리기 (4)2013/09/20
• [일기? 일상?] 추석공세가 생각보다 엄청나다 (7)2013/09/19
• [일기? 일상?] 난 사랑니 안나는줄 알았는데.... (12)201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