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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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어떤 페티쉬를 가지고 계십니까? (27) 2013/10/20 AM 12:39
선호 하는 페티시 장르나

그런거 있으세요?

아 솔직하게 그런거 없다고 해도

언젠가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면 필연적으로나 자연적으로나 사람 성격상 그 사람 기호에 맞는
행동이나 행위를 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감정이나 쾌락을 더 느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써먹는게 인지상정이니깐요.

근데 문제는 애인이 안생겨요.

생길거 같죠? 안 생겨요 ㅜㅜ

보통 검스에 대한 마력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 하시는데

아버지 일 도와 드릴때 여자손님 구두 고칠때 나는 냄새에 기겁한적이 있어서 그뒤로는 GG

보는건 좋아하지만....

암튼 여러분의 페티시는 무엇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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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사오리    친구신청

여자의 모든것

befamily    친구신청

다리미인 = 밸런스 킹왕짱

huk123    친구신청

으흠.. 오래사귀다보면.. 단점이 보이더라고요.. 요즘은 살빼서 엄청 이뻐지기를 원하고잇음..ㅠ_ㅠ 너무 내가 속물임

마크15    친구신청

스타킹만. 양말이든 니삭스든 오버니삭스든.
예전에 이벤트로 트윈테일에 바니 머리띠해준적 있었는데

헤어진 지금도 종종 생각나네요.

돌이켜보면 그 친구가 약간 그런 성향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보통은 변x로 생각하기 쉬울꺼 같아서 지금은 말도 못꺼냅니다. ㅎㅎㅎ

교복성애자    친구신청

여자 목덜미요.

박정아서인영    친구신청

절대영역
쇼트커트

一目瞭然    친구신청

눈이요...

BE POLITE.    친구신청

예쁜 여자에 대한 페티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제이쉬    친구신청

저한테 웃긴 얘기 해주면 막 흥분되요!!!! 헉헉,,

Acid林    친구신청

겨드랑이요

클라우제비츠.    친구신청

가터벨트 벗기기요....

하늘~♡    친구신청

여자가 아파하거나 무기력해할때 약한 모습?이 진짜 좋습니다
근데 이게 성범죄자들의 성향이라 오해받긴하지만 전 정상..

모범시민 트레버    친구신청

근데 솔직히 있어도 실제로 여자한테 말하면 안됨 ㅎㅎ;;

live fast    친구신청

여친이면 괜찮음

스완키새턴    친구신청

발이요...
발만 보면.....하악!

MAD 1sAgain    친구신청

발목~발등....이상한가..;;;

아.저.씨Follow Me    친구신청

정수리..ㅋㅋ

비오네    친구신청

되게 많아서 풀기 힘드네요

Healing Planet    친구신청

학다리

미챵개    친구신청

전 성적 취향의 모든것을 여친에게 이야기 했더니 오히려 1~5까지는 가능 하니 같이 해보고 6~10은 좀 심하니까 1~5해보고 흥미 생기면 해보자 라고 이야기 되서 1~3정도 까지 실행 하고 있어요 뭐 대충 1~3이 코스프레, 민둥산, 성인기구 정도

Thmlues    친구신청

10이 도데체 뭐길래;;;;

미챵개    친구신청

좀 하드 해서요 ㅎ 하지만 그동안 섹스에 대해 연구도 많이 했고 이런저런 지식도 많이 쌓아서 여자친구를 충분히 만족 시켜왔고 그런부분에 신뢰를 하고 있기에 뭐 자신이 그런걸 좋아하진 않지만 일단은 같이 해보자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은 하네요

깔쌈한그녀석    친구신청

민둥산조아함

데라타    친구신청

섬섬옥수

사사라브    친구신청

절대영역 하악하악?

[핏빛여우]    친구신청

예쁜다리와 예쁜손

은하수여행가    친구신청

흐음........전 여성이 윗옷을 입은채 성관계를 갖는걸 굉장히 좋아했죠.
한때 내가 변태였나??하는 심란함이 있었는데.....이것도 패티쉬라면 패티쉬인가요??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고양이가 자꾸 달라붙네요. (3) 2013/10/19 PM 11:10
나비를 데려온지 어느덧 두달 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족들이랑도 잘 놀고

혼날때는 기가 팍 죽어서 추욱 늘어진 모습도 귀엽고

제가 외출하고 들어오면 달라 붙어서 아는척 해달라고 하는게 귀엽기도 하지만

정말 피곤하거나 힘들때 그러면 진정좀 했으면 싶어요.

가족들이나 제가 출근 할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현관문 앞에 대기 타다가 문 열리면

바로 나가서 바로 벌러덩 거리고-_-

들어 오라고 하면 좀 버티다가 들어오는거 보면 왜 저러나 싶어요.

요즘은 날이 추워서 그런가 알려 주지도 해주지 않아도 지가 먼저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코만 내밀고 자더군요.
점점 전에 멍멍이 나초랑 똑같아 지고 있어서 가족 모두 걱정하고 있습니다. ㅡㅡ;

제가 자고 있다가도 언제 왔는지 제 옆에서 자다가 제가 잠버릇으로 툭툭 치면 지 건든다고 물더군요.

근데 반대로 저한테 안기거나 하지는 않아요. 잘때 빼고는

평소에 무릎위에 앉아 있는 것은 어머니 나 여동생 옆에서 노곤노곤 있는거 빼고는 저한테는 그런짓 안합니다.
물론 제가 오면 제일 반기기는 하지만서도

오늘은 여동생한테 엄청 혼나서 우울한 얼굴로 김치 냉장고 위에 올려진 박스안에 들어가서 안 나오더군요.

뭐, 즐거우니깐. 재미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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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순양함    친구신청

저희집 고양이는 늙으니까 안옴.

bejkiss2    친구신청

짜증 -> 글을 쓰기 시작함 -> 쓰다보니 짜증보다는 귀여움이 더 심함 -> 울 고양이 최공 'ㅁ'/

흙.. 나도 고양이 ..

Emile    친구신청

엄마랑 떨어진 야옹이 집사하는중인 입장으로서는 부러움여ㅋㅋ
안그래도 겁많은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만지작거리다보니
제가 제 방밖으로 나오는소리 들으면 야옹이가 은신처로 줄행랑침
숨바꼭질 한번해야 즐길수가있음(?)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같은 계절 여성분들의 어떤 패션을 좋아하세요? (5) 2013/10/19 AM 04:24
의류업계는 진작에 겨울옷 준비 중인듯 합니다.

올해 가을은 생각 이상으로 기온이 내려갈거 같군요.

그래도 패션에 목숨 거시는 분들에게는 소용 없지만요.

옷은 몸매가 이쁜 분들이 입으면 잘 입어다 라고 자주 말하는데

옷은 어느 사람이나 잘 입으면 그게 좋은 건데 말이죠.

단지... 옷의 디자인이나 여러가 조건을 따져봐도 정말 언행 불이치 같은 테러급을 연출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그게 패션일지 몰라도

글쎄요.... 왠지 그들만의 리그 라고 느껴지는 것은 제 기분 탓일까요?

근데 가끔 있어요. 패션의 축복을 받은건지 축복 받은 몸을 받은건지는 몰라도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 해내고 자기 패션이나 개성으로 만드는 분들이요. 종특이라면 한정판 종특 같은거랄까

제가 이런 계절에 좋아하는 패션은 뭐... 별거 없어요.

그냥 검정 스타킹에 정장 그리고 코트.

실제로 보면 너무 좋아서 현기증으로 쓰러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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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세탁소    친구신청

검스에 미니스커트가 살짝 보일 길이의 베이지색 트렌치코트.

.잿빛늑대.    친구신청

예쁜여자의 패션을 좋아합니다.

20130602    친구신청

까만색 망사 스타킹을 신은 여성에게 끌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오! 나의 여신님."에서 명문가의 따님으로 등장하는

"미시마 사요코" (# '-')7

에릭베넷    친구신청

역시 이런 날씨엔 빨간니트에 딱 붙는 청바지죠!

Bye さようなら    친구신청

여긴 가죽자켓도 심심찮게 보임

망토스타일도 간혹있고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요즘 헉 하고 놀랄만한 이성 보셨나요? (11) 2013/10/19 AM 02:55
저는 활동 범위가 적은 편입니다.

대신 변덕스럽게 행동 할때가 많아서 그렇지만요.

대신 집에서 파발꾼 역활을 하기 때문에 걸어서 다니는건 가족 중 제일 이지만서도

요근래 시선을 사로 잡은 이성은

이번 화요일에 가족들 통장 정리를 위해 여기저기 은행 돌아다니다가
신호 기다리다 왠 검은 덩치 큰 여성을 보았는데요.

레깅스 인가 타이즈인가 다리는 그걸로.... 검은 긴 머리에 저보다 덩치가 두배 정도 되 보이는데 옷도 검은색..

횡단보도에 검은 벽이 있나 싶었습니다. --;

어지간해서는 잘 안 놀라는 편인데 이야, 오랫만에 놀래 봤습니다. 다른 의미로요.

못해도 80에서 90은 되 보이던데 흠좀무...


목요일에는 가족들끼리 술 먹는데 전 술을 안 먹어서 제 먹을거 랑 안주 사러 슈퍼 갔다가
앞에 여자분 주머니에서 돈 떨어져서 주워서 돌려 드릴때 감사 인사 하시는데

가슴골이 어마나'ㅁ' 풍만하셔라...

그러고보니 의상이나 외모가 후덜덜 하게 이쁘심요. +_+

쓰고 보니 왠지 슬퍼지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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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멜리아    친구신청

저번에 길가다 봤는데...ㅠㅠ

RG쥬악그나옴?    친구신청

방금 편의점에서. 맥주나 빨고 잘까해서 갔는데 안주삼아먹을 까까를 신중히 고르고 잇으니 뒤따라온 귀요미가 머라도 잇어서 그러나 싶었는지 내쪽으로 머릴 디밀어서 깜딱.

머야 왜 예쁘고 그래?! 설리게 시리.

페르도    친구신청

학교 캠퍼스 돌아다니다 보면 헠하고 뒤돌아게 되는 여학생 1명씩은 있음
근데 현실은 공대생

쩌리28호    친구신청

후자야 뭐 이쁜 분들은 워낙 많으시니... 회사에만 가도 다들 미스코리아고요...
전자같은 경우는 얼마 전에 한 번 있었네요.
뒷모습만 보고 장미란님인줄 알았던...

Sue Falsone    친구신청

저는 일단 한국여자는 별로....이젠 시름

하지않겠는가?    친구신청

요즘은 아니고
일년전에 지하철에서 어떤여자분있었는데
키도 70쯤되보이고 떡대도있어보이는게 무쟈게 섹시했음..

비락 식혜    친구신청

내꺼아님.

2.0 아이춰    친구신청

미용실에서 이발하는데... 사람하나 이발하는데 여자셋이달라붙어서...
머리스타일이 어떻게되든 눈감고있었네요... 귀요미 세명!!
많이 안잘랐으니 다음달에 또가야지..ㅋ

Bye さようなら    친구신청

전 학원에서 외국인들을 많이 보는데요...특히 학원이 있는 건물 같은 층 같은 라인에

메이시스 스튜디오가 있어서 메이저/마이너 모델들이 엄청 왔다갔다 합니다. 또 같은 층 같은 라인에 에이전시인지 뭔지 아무튼 엘리샤키스도 거의 매일 있구요

그러다보니 일반인은..........뭐..........눈에 잘안들어옴..................아 눈 개높아져씀

흑발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머리 엄청작고 키/비율 와따...인 모델을 저번에 한번 본 이후로 와우

라부닛코~♥    친구신청

전자 체험 해봤습니다.
제 30년넘은 일생에서 딱한번 본, 키는 2미터정도에,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여자였습니다;; 진짜, 멀리서 보고,, 저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든후
가까이 가게되었는데, 무서워서 얼굴도 못올려다봤습니다,,,
왠지 올려다보면 기분나빠할거 같아 안본거도 있구요...
정말 엄청 신기했음.... 제가 k-1 선수 세미슐츠 (키 2m12 ) 선수도 가까이서
직접 본적이 있었는데, 마치 그 여자봤을때도 슐츠를 본 느낌이었음......
그 여자 양 옆에는 일반인 체구의 여자 두명이 있었습니다.
양 옆의 여자둘의 머리가 허리부근에 가있었음..;

一目瞭然    친구신청

출근할때 멍때릴 만한 여자를 바로 옆에서 봤지만 그 여자는... 쩝... 물론 지옥철 2호선 그리고 신도림을 지날때였음.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기억에 남는 각선미 미인 기억하세요? (12) 2013/10/17 PM 12:58
과거에 비해 여성 분들이 치마 입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요즘 스타킹이나 레깅스 경우 다리 맵시를 좋게 해주는 보정 효과 까지 있어서

남자 분이나 여자 분이나 다 좋아진거 같아요.

뭐, 여자분들 각선미를 나름 신경 쓰시는 분들은 엄청 신경 쓰시는거 같더군요.

여자분들 각선미 잘 보는 방법은 역시 여학생들 교복 입은 모습이지만요...(철컹. 철컹)

각선미 미인들은 대게 슬랜더 한 체형의 여성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요즘은 육덕미인 이나 베이글 같은 여성분들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각선미 미인은 뭐랄까 보면 헉 하는 느낌?

아무튼 여러분은 각선미 미인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리고 생각해 보니 여자 분들은 같은 여자 로써 각선미 vs 글래머 하면 어느쪽을 더 선호 하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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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행운은무    친구신청

남자인데 개인적으로 각선미를 선호해요.가슴 큰 여자는 별로.그리고 각선미만 아니라 골반까지 크면 완전 좋음.ㅋㅋ

nicchae_jp    친구신청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똥꼬팬티 그대로 다 노출되는 원피스 입은 여자 본적있는데..그 누구한테 맞아 죽을뻔..

앵거스영    친구신청

몇주전에 예식장 앞에서 엄청난 각선미의 여성을 봤네요.
다리뿐만 아니라 몸매 전체적으로 멋졌고 글래머러스했지만
굉장히 짧은 치마를 입어서 특히 다리가 돋보였는데
다리에 기름칠을 한것처럼 반질반질하더군요.
정말로 뭘 칠한건지 신기했음.

Louis .Kahn    친구신청

ㅇㅇ 호주에서 유학시절 미란다커 봄 -

Louis .Kahn    친구신청

참고로 글래머 + 각선미 둘다 가지고 있었던ㅡㅡ;;;

마호로바    친구신청

며칠 전 버스에서 ㅎㅎ

AceNo4    친구신청

외국에 살다보면 기억에 남는 각선미 미인들이 많죠... 특히 시내나가면 눈돌아갑니다.

오늘부터 마왕♪    친구신청

제 여친

nicchae_jp    친구신청

이 말 왜 안나오나 했네요 ㅋ

멘탱    친구신청

얼굴이고 가슴이고... 뒷태랑 다리 이쁜 여자 보면 진짜 홀린듯이 쫓게됨..

노르웨이숲♥    친구신청

예쁜 여자요

나가레료마    친구신청

모리타카 치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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