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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번 미스 코리아 진 선 미 어때 보이시나요? (5)
2012/07/07 PM 12:57 |
뭐, 까놓고 말하면 전 슈퍼 모델 선발 대회가 더 좋다고 보는 편입니다.-_-
여러가지 볼 거리 나 즐거운 감상 같은것이 더 많으니깐요.
하지만 직접 시청 한적은 없습니다.
90년대 초반이야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하면 좀 보기는 했지만
지금은 이렇다 할 메리트 나 그런것도 없고...
후보 보면 왜 이렇게 비슷 비슷한건지
그런데 막상 진 선 미 되어도 매스컴에 영향 줄 정도의 연애인으로 나오는 것도 드물고
이번에 나온 절도죄 사건 만 봐도...
아무튼, 이번 미스 코리아 진 선 미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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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생각치 못한 눈요기 하신적 있나요? (26)
2012/07/06 PM 05:32 |
이런 말 하면 여성분들에게 실례되는 말이지만
여성분들 패션에 따라 어떤 행동이나 움직임에 따라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노출을 하게 됩니다.
일명 섹시라인. 골짜기. 속옷 라인 등등
이상하게 남자들은 그런게 잘 보여요.
건다쿠 식으로 비유하면 1년 시대 조종석 모니터에서 전방위 모니터 360도 화면으로 바뀐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살다보면 의도 되지 않는 계산하에 눈 요기를 보게 됩니다.
왠지 변태식 문장이기는 한데--
진짜 본 눈 요기 중 어떤 눈 요기가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전 중학생 때 우연찮게 본 같은 반 여학생의 붉은 속옷이 아직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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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여자의 주사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15)
2012/07/06 AM 12:11 |
예나 지금이나 술은 마시되 술에 먹히지 말라 란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독한 술 사랑.
술 밖에 모르는 바보 문화 덕분에
술을 마시는 일이 많지요.
술 마시면 이런저런 술 주정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알콜이 몸에 들어 가니깐 기분이 알딸딸 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면서 평소에는 이성적인 줄이 팽팽한데 술 마시면 이성적인 감정 줄이 느슨해지는 경우가 있죠.
남자 주사는... 쉬운 말로 버리면 됩니다.
진상 부리면 욕설 해주면 되고 나보다 높은 상사면... 참아야죠-_-; 끄응...
아니면 여기저기 희롱 하는 놈들은 아무렇게나 해두고
아무튼 어떻게 처리하기 에매모 한게 여자들의 주사 입니다.
이걸 무시하자니 후환? 내지는 사고 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고
챙기자니 아 내가 왜 이런 미친 짓을 해야 하나 하고 생각이 들죠.
아무튼, 여자들과 술 마시면서 어떤 주사가 제일 곤욕이었고
이런 주사라면 대 환영 하신적 있으신가요?
ps 전 개인적으로 주사 부리는 사람을 정말 싫어하지만 술 마시면 술 값은 자기가 낸다고 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헤헤 'ㅛ';
담배를 피든 욕설을 하든 술값은 자기가 다 내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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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진짜 이쁜 일반인 여성 보신적 있으세요? (14)
2012/07/05 PM 10:54 |
전 아직까지 라고 하기도 어렵고
본거 같기는 한데 기억이 안 나는 편입니다.
TV에 나오는 여자 분들중에 헉 헀던 케이스는 화성인 바이러스의 E컵 여성(F인가) 그 여성 뿐이군요.
연예인들이야 그만큼 꾸미고 TV 빨이라는 보정 효과랑 자주 본다는 인식도 어느정도 먹히니깐 그렇다치고
(일일이 따지면 한도 끝도 없고 팬심도 더하면... 자체 포토샵 효과 종특 발동)
몸매나 외모 보면 진짜 연예인 급이네 라고 생각한 적은 몇번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면 남친이 없는 케이스도 좀 있더군요.
자기들 말로는 외모는 안 본다는데 글쎄요. 그게 잘 될련지 모르겠군요.
전에 한번 만난 여성분은 32살 이셨는데( 제 나이 26살때)
부천에서 간호사로 일하시는 분이었는데 자체 동안이라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 정도 였죠-__-
단발 머리에 청순하게 생기셔가지고 뿅가 죽네~!
몸매도 날씬 날씬 가슴도 오메.. 아담 하시면서 S라인... ㅡㅜb
아무튼 술 마시러 갔을때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미니 스커트. 우오오오 단둘이 마시던 거여서 환장했습니다.
고민 거리 들어 줄려고 헀던 거라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왜 인지 몰라도 남자 복이 없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주고 말해주고 하니깐 감동 하셨는지 우시고...근데 제가 술을 너무 먹어서 OTL
(당시 술이 안 쎄던 시기라)
좀 말 실수를 헀는지 나중에 엄청 화 내시더군요--
아무튼 그걸로 끝.~ 망했어요 OTL
너무 넘어 갔는데 여러분 경우는 일반 여성 보시면서 헉 진짜 이쁘네! 몸매 쩌네!!
라고 감탄사 절로 나오게 했던 여성분들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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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비가 오는 날도 노출 수위는 높아지네요. (12)
2012/07/05 PM 09:01 |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싫어하는 이유는
신발에 빗물이 스며 들어서 양말이... 으아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싫음 ;ㅅ;
비오는 날은 여러모로 싫은 날 인지라 잘 생각 안해 봤는데
유독 비 오는 날은 여성들 패션들이 너무 달라지더군요.
바지 입던 분들도 치마를 입는 다던지
핫팬츠를 애용 하거나 짧은 치마 등등
하긴 긴 바지 입어서 빗물 튀는 것보다는 맨살에 닿는게 나을려나??
하지만 아주 드물게 이런 폭우에 스타킹에 스커트 입는 여성분들 보면 으음, 기뻐해야 하나 안쓰러워해야 하나
그런데 다 좋은데 이노무 레인부츠 신고 다니는 분들 참 많네요.
어그 부츠는 양보할수 있습니다.
레인 부츠는 그냥 장화잖아!! 'ㅅ'!!
언 밸런스의 경지를 본거 같아요 오늘은...
단어 만 달라지니깐 유행처럼 쓰이네요.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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