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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방금 생생하게 올라오는 다행이야 꿈이었어 (0)2020/08/04
• [일기] 조만간 엄청나게 좋은 일이 생길 예정입니다. (13)2020/07/29
• [일기] 일하다가 충전 소켓이 터졌습니다. (11)2020/07/29
• [일기] [인생샷?] 멋진 석양이야... 마치 (0)2020/07/26
• [일기] (블랙미러스포) 업무 중 짬이나서 넷플릭스를 보는데... 멘탈이 깨집니다.. (0)2020/07/24
• [일기] 새벽에 잠도 안와서 컨저링을 보았습니다. (3)2020/07/23
• [일기] 에스프레소를 시작했습니다. (3)2020/07/23
• [일기] 아버지 영화가 재밌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2)2020/07/18
• [일기] [강제 지름차단] 이럴땐 태블릿이 없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7)2020/07/17
• [일기] 통장에 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걸까요 ㅠ.ㅠ (3)2020/07/17
• [일기] 사람의 마음은 너무 간사한 것 같다 ㅎㅎ (3)2020/07/16
• [일기] 어.. 그냥..해본말이었는데.... (5)2020/07/07
• [일기] 인간적으로 진짜 화를 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21)2020/07/03
• [일기] 유튜브 셰프님이 보시면 기절 초풍할 내맘대로 소세지 볶음 (2)2020/06/28
• [일기] 베글 한달갇히면 1억 주는 방 얘기 보고 스릴러 소재가 떠오릅니다. (5)2020/06/27
• [일기] 회사하다가 루리웹을 들켜버렸습니다. (14)2020/06/24
• [일기] 모기 잡다가 지옥봅니다..... ㅠ.ㅠ (2)2020/06/24
• [일기] 부장님이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아 너무 억울합니다. (19)2020/06/23
• [일기] 네? 만나라구요? 언제요? 내일이요?? (6)2020/06/19
• [일기] 계획에 없는 지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버렸습니다. (6)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