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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를 때리러갔다가 역공을 호되게 당하네요 (7)2021/01/05
• [일기] 새해부터 게임을 지릅니다 ㅠ.ㅠ ㅎㅎㅎㅎ (1)2021/01/01
• [일기] 8이 가고 8이 오는군요 ㅠ.ㅠ (3)2020/12/30
• [일기] 값싼 PC VR 기기가 있을까요 ㅠ.ㅠ (16)2020/12/28
• [일기] 조카에게 너무 큰 잘못을 저지른 건가요 (28)2020/12/24
• [일기] 외장하드가 죽어버렸습니다 ㅠ.ㅠ (6)2020/12/24
• [일기] 뭐시 중한디? 밥이 중하지!! (4)2020/12/22
• [일기] 조카 버릇이 나빠진 줄 알았습니다. (6)2020/12/18
• [일기] 급똥으로 요양병원에 들렀다가... 연락처를 적고 나옵니다 ㅠ.ㅠ (6)2020/12/11
• [일기] 왔다!! 싸펑이가 왔어요 ㅜㅜ (1)2020/12/10
• [일기] 싸펑아 힘을내!! 넌 할 수 있어!! ㅜㅜ (4)2020/12/10
• [일기] 야경) 동네 야간 운동 나왔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네요 (6)2020/12/09
• [일기] 굴욕과 패배감을 맛봤습니다. (1)2020/12/09
• [일기] 지구의 중력에 이상이 생겼거나 저울이 고장났거나 (4)2020/12/07
• [일기] 다락방 던전에서 대박 득템을 했습니다 ㅠ.ㅠ (5)2020/12/06
• [일기] 퇴근길에 애견샵을 구경하곤 합니다만, 그만해야겠습니다. (9)2020/12/01
• [일기] 지름) 오늘은 아무것도 지를 생각이 없었습니다. 단언코 없었습니다. (2)2020/11/27
• [일기] 경] 소원성취! 나도 이제 디비전 요원이다! [축 (6)2020/11/25
• [일기]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신문을 보시며 푸념을 하시기에 쉽게 말씀드렸습니다. (9)2020/11/25
• [일기] 회사 전 동료에게 슬픈 소식을 통보해야할 뻔 했습니다. (1)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