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9 명
• 전체 : 200893 명
• Mypi Ver. 0.3.1 β

• [식완의 인생질] 만화방에 안 간지, 몇년이 지났나? (8)2021/07/17
• [식완의 인생질] 지금 많이 더운가? (10)2021/07/16
• [식완의 인생질] 세계적 돌림병 소식을 봐도 공감이 되지 않는다. (6)2021/07/10
• [식완의 인생질] 2주 동안 한 것이 없어서 서글프네. (0)2021/07/09
• [식완의 인생질] 그저 눕기만 한 나 vs 오늘 폭우땜에 350만원 날린 친구놈. (0)2021/07/07
• [식완의 인생질] 일 가기 싫은데, 전화가 자꾸 울린다. (8)2021/07/06
• [식완의 인생질] 갈갈이 찢겨진 마음을 줍줍하면서 (4)2021/07/04
• [식완의 인생질] 무기력해진지, 일주일 되어 간다. (8)2021/07/02
• [식완의 인생질]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았다. (8)2021/06/28
• [식완의 인생질] 헤헤, 좋은 줍줍컴 생기니까, 기분이 좋다. (8)2021/06/12
•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성장함. (6)2021/06/12
•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업글부품 줍줍함. (6)2021/06/10
•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부활함. (6)2021/06/05
•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컴줍줍함. (7)2021/06/04
• [식완의 인생질] 2020년 해돋이 (3)2020/01/01
• [식완의 인생질] 봄이가 떠났습니다. (26)2019/11/15
• [식완의 인생질] 오랜 만에 아침식사를 샌드위치로 한다. (3)2019/09/20
• [식완의 인생질] 커뮤니티에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0)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