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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 잡담]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무료 스케일링 시술 받고 왔습니다 (2)2022/06/14
• [일상적 잡담] 여태까지 방문한 부산시 내 뷔페들에 대한 간략한 평가입니다. (2)2021/11/17
• [일상적 잡담] MS사가 윈도우 카드놀이에서 최근에 생긴 버그의 임시대처법을 공지했네요. (0)2021/10/25
• [일상적 잡담] 아직까지 나오는 인텔 8265u cpu 노트북... (0)2021/10/20
• [일상적 잡담] 현대 M에디션 3 카드발급이 드디어 종료되었네요. (0)2021/10/09
• [일상적 잡담] 최초의 일본 게임회사의 한국지사가 1989년에 존재했다? (0)2021/10/09
• [일상적 잡담] 윈도우11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2)2021/10/08
• [일상적 잡담] 키위닷컴에서 겨우 항공권 환불이 시작되었네요. (0)2021/10/06
• [일상적 잡담] 바이오스 기본값이 TPM 2.0의 숨김이라서 당황했네요 (0)2021/10/05
• [일상적 잡담] 1983년 레이저디스크 게임 '드레곤즈 레어'를 지휘한 릭 다이어와의 귀한 인터뷰 영상이네요, (2)2021/09/17
• [일상적 잡담] 제가 반신반의했던 공짜 도부마스크 50개가 오늘 배송되었네요 (1)2021/09/16
• [일상적 잡담] 중고 앱에서 물건을 파는 것은 전략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깨닫은 계기가 있었습니다. (2)2021/08/25
• [일상적 잡담] 가짜 상담만이 창궐하는 저속한 자칭 들을 사회적으로 중단해야 합니다. (3)2021/08/17
• [일상적 잡담] 드디어 타이거레이크 팬티엄이 밴치마크 5700점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네요 (0)2021/08/11
• [일상적 잡담] 세가세턴 때 쿠오바디스의 개발 후 파산한 그람스 사장의 대한 인터뷰인데 저열하더라고요. (0)2021/08/10
• [일상적 잡담] 나무위키의 구글 타겟팅 광고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하네요 (3)2021/08/08
• [일상적 잡담] 미스테리 쇼핑으로 22달러에 페이팔 이벤트로 5달러를 더 버니 한화 2만 8천원을 쥐네요 (0)2021/07/02
• [일상적 잡담] 새로 산 라이젠 5500U HP 노트북 모니터 초기불량이네요 (2)2021/06/25
• [일상적 잡담] 노태우 전두환과 그들의 후손에게 사면받은 죄를 더 이상 추궁하지 말아야 합니다. (13)2021/05/26
• [일상적 잡담] 조울증환자들이 아파트 밖에서 소음공해를 가끔식 일으키네요 (2)202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