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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들] 처음으로 마라를 먹어 봤습니다 (0)2024/11/18
• [생각들] 정중하게 대하고, 상냥하게 대하고, (1)2024/11/15
• [생각들] 아파트를 알아 봅니다 (9)2024/11/01
• [생각들] 한강씨의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었다 (2)2024/10/22
• [생각들] 요즈음 배달 짜장면은 괴멸적이네요 (48)2024/10/21
• [생각들] 진짜 힘든 사람은 비명도 못지른다 (2)2024/10/16
• [생각들] 의도가 아무리 좋다 하여도 (6)2024/10/02
• [생각들] 고통은 항상 존재 한다 (0)2024/09/24
• [생각들] 닌텐도 라이트 한정판을 사다 (2)2024/09/20
• [생각들] 악인들 또한 나름대로의 정의를 추구하는 중이다 (0)2024/09/15
• [생각들] 사람이든 금수든 (0)2024/08/30
• [생각들] 행운을 바라지 않는다 (2)2024/08/22
• [생각들] 모든 것에 대해 분노 할 필요는 없다 (2)2024/08/13
• [생각들] 성현들께선 고민을 맡겨라 가르친다 (0)2024/08/08
• [생각들] 어릴 땐 분명 자소설을 썼었다 (4)2024/07/14
• [생각들] 산 사람을 무조건적으론 추종하지 말아야 한다 (0)2024/07/11
• [생각들] 뉴진스는 점점 불편해져 갑니다 (38)2024/07/09
• [생각들] 동생에게 문자가 왔다 (4)2024/07/03
• [생각들] 불행한 소식에 눈을 감고 귀를 닫자 (0)2024/06/26
• [생각들] 불혹을 넘어가고 지천명에 다다랐으며 이순을 바라본다는 사람들이 (2)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