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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사생활] 개인적으로 STEAM 발매를 원하는 PS1 시절 타이틀들. (주관적 선정임^^;) (12)2015/11/18
• [독거노인] [사생활] GTX 460 사망해서 970 질렀는데요...CPU가 린필드예요... (23)2015/11/12
• [독거노인] [사생활] GTX 460 이 사망하였습니다.ㅠ_ㅠ 그래픽카드 관련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_ㅠ (8)2015/11/10
• [독거노인] [사생활] 후배 딸 돌잔치에서 친했던 여자후배를 봤는데 심쿵했어요... (17)2015/09/09
• [독거노인] [사생활] 스팀 레프트4데드2 오랜만에 했는데 난이도가 왜이런가요? (3)2015/08/14
• [독거노인] [사생활] SSD 500GB 하나 사려고 하는데 가성비 좋은 브랜드 좀 추천해 주세용!! (8)2015/07/16
• [독거노인] [사생활] 회사를 이직했는데... 좀 이상합니다. 들어봐 주세요.. (37)2015/05/30
• [독거노인] [사생활] 스팀 액티비젼 배급사 할인.. 늘어만가는 나의 스팀 라이브러리.. (2)2015/05/02
• [독거노인] [사생활] G2A 에서 3000원 짜리 스팀 랜덤키 샀는데... ㅋㅋㅋ (4)2015/04/23
• [독거노인] [사생활] 2015년엔 자기성찰의 시간을.. (1)2014/12/28
• [독거노인] [사생활] 삶의 위로가 필요하다.. (1)2014/12/22
• [독거노인] [사생활] 본격!! 수영장 젊은아가씨에게 고백하기 계획!! Part.2 (결과) (23)2013/12/06
• [독거노인] [사생활] 본격!! 수영장 젊은아가씨에게 고백하기 계획!! Part.1 (20)2013/11/29
• [독거노인] [사생활] 건설 설계직.. 이직하려는데 고민입니다.. (11)2013/11/25
• [독거노인] [사생활] 슈퍼7 콘서트.. 쓰레기같은 네티즌들.. (5)2012/09/23
• [독거노인] [사생활] 허름한 고시텔.. 어젯밤 있었던 실화. (11)2012/05/04
• [독거노인] [사생활] 걸스데이에 취한 LG트윈스 ㅋㅋㅋ (4)2012/04/26
• [독거노인] [사생활] 외로움과 고독함의 끝.. (6)2012/04/16
• [독거노인] [사생활] 아침에 삶은계란 2개 = 최고의 다이어트!!! (8)2012/01/24
• [독거노인] [사생활] 우울증 테스트.. 충격적인 점수결과.. (28)201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