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3개
쏘쏘입니다.
일단 이미 3번째 영화이기에 신선함이 떨어진게 가장 큰 감점요인입니다.
새로운 장면들과 차기작에 대한괜한 기대감등은 좋았지만, 역으로 영화속 상황에서 나오는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진 못합니다.
머랄까.. 처절해지면서 통쾌함이 사라진 느낌?
많이 언급되는 합이 많이 보인다는 단점은 마니 두드러지는데요,
기존엔 공격할때 반격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합이었다면. 이번작에선 기다려주는 느낌의 합입니다.
하지만 존윅이 많은 총과 총알을 가졌을땐 깔끔합니다.
앞으로도 존윅은 굴려도 총들고 굴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총없는 처절함은 미션임파서블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4편은 좀 화끈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존윅은 불리한상황을 압도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타파하길 바라지..온갖고생해가며 어찌저찌 이겨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2탄하고는 좀 다른 맛이였네요~
그 무기의 맛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