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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로봇 태권V에 대한 생각. (6)2013/06/09
• [설정과 망상] 알바뛰는 마왕님 한국버전을 생각했다. (1)2013/06/03
• [설정과 망상] 이번 윤창중 성추행 사태 라스트 국정원으로도 만들 수 있겠다 (3)2013/05/10
• [설정과 망상] 해선 안되는 상상.....라노베 성경 (7)2013/05/02
• [설정과 망상] 망상설정-영화 잘생긴 아저씨 말고 못생긴 아저씨는 안되나 (9)2013/03/14
• [설정과 망상]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치인. (2)2013/03/08
• [설정과 망상] 현대인의 모험에 대해서 친구와 수다를 떨다가.. 안드로메다로... (4)2013/01/03
• [설정과 망상] 피노키오에 대한 고찰 중 (17)2013/01/01
• [설정과 망상] 지구멸망 계획으로 친구와 논쟁 (1)2012/10/12
• [설정과 망상] 크툴루 신화에 맞설만한걸 상상해보기로 했다. (13)2012/09/19
• [설정과 망상] 은하영웅전설-페잔의 야망편- 상상해봤다. (5)2012/09/19
• [설정과 망상] 악의 조직을 구상해보았다. (8)2012/08/14
• [설정과 망상] 귀신, 심령 관련 소설소재 (8)2012/07/14
• [설정과 망상] 좀비 모에물 설정잡기 논쟁 (5)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