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귀차니즘과 나태시즘의 사이
넵 그게 바로 접니다.
같은 테이블의 모두가 고기를 구울줄 몰랐기에
빨리 먹으면 되지 하다가 발생한 대 참사...
신고
설렁탕수육 친구신청
잎사귀 친구신청
외계 생명체 친구신청
주모 아들 친구신청
One피스 친구신청
Fluffy♥ 친구신청
네루네코 친구신청
一目瞭然 친구신청
copyrightleft 친구신청
강철의기사 친구신청
카르레시틴 친구신청
삼단합체김창남 친구신청
글래머선데이 친구신청
응 약 0.01%
우유랑은 안어울리지만 맛있어요
단지 파향이 너무 약하고 달아요. 어차피 약빨고 만든건데
좀더 진한 파향에 덜달게 만들어서 건강한 느낌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요.
건강한 맛은 아님.
白手之王 친구신청
브로게이머 친구신청
𝖘𝖚𝖇𝖆𝖗𝖆𝖘 친구신청
둠물의숲 친구신청
웨폰메이커 친구신청
지랄시나이데 친구신청
17poker 친구신청
enarkdls 친구신청
칼 헬턴트 친구신청
가슴에사과를 친구신청
에서 새우패티를 메인으로
아기상어 버거스리즈가 새로 나왔네요
아빠상어 버거로 먹었는데 새우패티와 고기패티가 같이 있으니
왠지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버거를 먹는 기분이 들었지만.
패티가 기대이상으로 새우가 탱탱한게 잘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론 재료에 할라피뇨 추가하는걸 추천
보반 친구신청
Up목人폐... 친구신청
맛은 적당히 맛있습니다만.
내 혈관에 대한 죄책감을 넘어설 정도까진 아니네요.
도넛의 설탕은 느껴지지만 도넛의 느낌은 치킨맛에 뭍히며.
표면의 설탕때문에 먹기가 좀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론 징거더블다운 버거가
더 죄책감을 이겨내기에 좋습니다 ㅎ
아리나공주 친구신청
자주가는 식당중 한 곳인 쉐라미.
양재천이 워낙에 좋다보니 오늘같이 날이 좋은날은
이곳이 더 좋아지는거 같네요
여긴 사실 맛있다긴 보단 개성있다는 쪽인데요
하나의 요리에 상당히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게 특징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먹는 양식과 느낌이 달라서 매력적이지요.
예전엔 먼가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동네 맛집이었는데.
이젠 인기가 많아져서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ㅎㅎ
rmrgua 친구신청
양재천죽돌이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