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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도덕적인 사람과 준법적인 사람 (16)2019/08/22
• [미래] 가능성의 한계선 VS 한계성의 가능선 (1)2019/08/04
• [세상] 사람의 장단점 (2)2019/07/27
• [잡담] 시간에 대하여 ... (0)2019/07/25
• [세상] 진보(進步)와 진보(眞保) (1)2019/06/26
• [세상] 결과를 미리 안다면 노력할 수 있을까? (3)2019/04/22
• [잡담] 결핍과 결여 (0)2019/04/21
• [질문] 살아있는 동안 구원(해탈)에 이를 수 있는가? 두번째 (0)2019/04/07
• [질문] 살아있는 동안 구원(해탈)에 이를 수 있는가? (0)2019/04/07
• [잡담] 문제의식과 피해의식 (4)2019/03/28
• [잡담] 丕 刀卜己卜人丨廿卜己卜口卜 (1)2019/03/25
• [잡담] 한풀이 카레와 기쁨의 짜장 (2)2019/03/25
• [세상] 계단식 경쟁 feat 백종원 (4)2018/12/27
• [취향] 당황도(唐潢刀) - Tang Hengdao (3)2018/10/31
• [세상]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싸움 (2)2018/10/29
• [잡담] 게임하다 죽을지도 ... feat. 연소! (2)2018/10/23
• [잡담] 가을에 웬 벚꽃? 일본 전역에서 벚꽃 개화 feat SPYAIR (3)2018/10/19
• [취향] 최애캐 공통점 찾기 (0)2018/10/16
• [잡담] 획일성과 통일성 (1)2018/10/16
• [잡담] 거시 가치관과 미시 가치관 (0)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