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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지금까지의 취미 컬렉션 (2)2018/03/14
• [책을보며 나를본다]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1)2018/03/12
• [책을보며 나를본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外.... (0)2018/01/03
• [책을보며 나를본다] 대통령의 글쓰기 (0)2017/09/12
• [일상]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원전, 에너지등 관련) (2)2017/06/29
• [일상] 최근 잠을 잘 못자네요 (1)2017/06/23
• [일상] 지난 2주정도 동안 있었던 스펙타클한 일들입니다. (0)2017/06/05
• [일상] 소녀상지킴이 김샘 학생에 대한 탄원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8)2017/05/18
• [일상] 대선을 3주쯤 앞두고 그냥 생각 정리를 위해 쓰는 글. (4)2017/04/19
• [책을보며 나를본다] 만화로보는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1)2017/03/28
• [책을보며 나를본다] 2030대담한도전 (0)2017/03/24
• [돈쓰는재미에산다] 오랫만의 지름목록(만화, 도서, 블루레이) (0)2017/03/15
• [무언가의 리뷰] 호라이즌 제로 던(스포없음) (2)2017/03/14
• [책을보며 나를본다] 경제ⓔ (0)2017/03/13
• [무언가의 리뷰] 매우오랜만에 쓰는 게임리뷰 -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0)2017/02/20
• [책을보며 나를본다] EBS 다큐프라임 - 자본주의 (1)2017/02/01
• [책을보며 나를본다] 열한 계단 (0)2017/01/29
• [책을보며 나를본다] 경제로 읽는 교양세계사 (2)2017/01/27
• [돈쓰는재미에산다] 도리를 찾아서 (6)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