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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잠못드는 이밤..... (0)2016/06/04
• [SOCCER & SPORTS] 어제 있었던 대한민국 VS 스페인에 대한 개인적인 썰 (16)2016/06/02
• [Game SSUL] 위쳐3 1시간(?) 플레이같지도 않은 플레이 소감와과 질문 (8)2016/06/01
• [Game SSUL] 위쳐3로 갔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4)2016/06/01
• [Game SSUL] 블러드본 VS 위처3 VS 다크소울 궁금합니다 (16)2016/06/01
• [Game SSUL] 게임을 즐기긴하는데 백수라.... (12)2016/05/29
• [Game SSUL] 용과같이의 조미료는 마지마!(질문이 스포가 될수도 있어요) (4)2016/05/28
• [Game SSUL] 용과같이 극 후기(노스포) (6)2016/05/27
• [잡설] 제주 솔로(?)여행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아! (20)2016/05/27
• [Game SSUL] 용과같이 극 한글화 정말 몰입 잘되는군요 ㅋㅋ (6)2016/05/26
• [Game SSUL] 용과같이 극이 왔네요 개봉박두!!! (8)2016/05/26
• [잡설] 오랜만에 구직활동 힘드네요 ㅜㅜ (4)2016/05/25
• [탈모....(시무룩)] 오랜만에 탈모글! 물론 전 듬성충입니다. (18)2016/05/23
• [잡설] 그러고 보니 5월은 특별한 날이 많았는데.... (2)2016/05/20
• [Game SSUL] 오늘은 PlayX4 갔다 왔습니다~~ (6)2016/05/20
• [잡설] 송도 프리미엄아울렛 체험기..... (4)2016/05/19
• [잡설] 혹시 층간 소음으로 신고해보신분이나 해결보신분 있으신가요? (19)2016/05/19
• [잡설] 저의 생각을 글로 쓰는거 참 힘드네요 (14)2016/05/18
• [잡설] 마이피의 뻘글들에 대한 태클이라고 할까요? (29)2016/05/18
• [잡설] 일본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글....(크흡) (6)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