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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워크샵 경품. 조작하지 않았지만 타먹었습니다! (2)2018/06/01
• [새회사] 회사에서 월드컵내기 시작 그리고망했습니다 ㅜㅜ (1)2018/06/01
• [새회사] 빌어먹을 워크샵.. 조작할테다.. 조작할테다!! (10)2018/06/01
• [잡설] 오따쿠들 강제 운동 시작 ㅋㅋ (6)2018/05/30
• [새회사] 방금 너무나 무서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6)2018/05/29
• [영화리뷰] (스포) 데드풀2 관람. 팝콘은 우리의친구 데드풀이 들어주었습니다. (9)2018/05/27
• [일기? 일상?] 괌에서 귀여운 여자애가 나를 보고 무서워했다... (22)2018/05/23
• [일기? 일상?] 아침에 아버지가 세계를 멸망시킬뻔했다. (7)2018/05/15
• [새회사] 부장님 왜 따라하세요 (3)2018/05/15
• [일기? 일상?] 가벼운 혼술. 중국식 물만두와 부추구운만두. 그리고 컵술. (6)2018/05/14
• [일기? 일상?] 캡틴 아메리카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건 무리다. (12)2018/05/12
• [일기? 일상?] 조카가 오늘도 어린이날 선물을 보챈다. (7)2018/05/10
• [새회사] 내 손으로 내 무덤을 아주 유능하게 파는 기분이다.. (6)2018/05/09
• [일기? 일상?] 조카가 매일매일 어린이날 선물을 보챈다. (12)2018/05/09
• [영화리뷰] [스포일러]어벤저스3, 관람당시 공통으로 터진 관객반응 두가지 ㅋ (13)2018/05/02
• [일기? 일상?] 본적도 없는 영화 꿈을 꾸었다. (1)2018/05/02
• [일기? 일상?] 설문조사라며 개객기들아. 왜 시비거는데 (1)2018/05/02
• [영화리뷰] [스포] 어벤저스 3는 수염천국이란 말인가!!! (4)2018/05/02
• [잡설] 지금쯤 조카녀석들이 군대 안간다고 좋아하고 있겠군. 울리러 가야지 (8)2018/04/27
• [뉴스요약] 홍준표가 판문점 회담이 더욱 가치있다고 인증해주고 있다. (9)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