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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뇌통령 대승리! 강철연금술사 질렀다!!! (7)2017/10/18
• [일기? 일상?] 강철연금술사 한정판 예약 실패! (3)2017/10/18
• [새회사] 회사에서 슈퍼 이불킥 ㅠ.ㅠ (7)2017/10/17
• [일기? 일상?] 모기 새.끼들아 한번에 다덤비라고 좀... (6)2017/10/17
• [새회사] 분명 사망플래그가 아닌데... 아닐텐데.. (1)2017/10/17
• [영화리뷰] (누설약간) 범죄도시 보고 왔습니다. (3)2017/10/14
• [새회사] 뭐가 문제였지? 완벽한 작전이었는데........ (9)2017/10/13
• [일기? 일상?] 하하하하하 울프맨아! 또 속냐!!! (6)2017/10/11
• [일기? 일상?] 내일 출근이네... 어떡하지... (2)2017/10/09
• [일기? 일상?] 여러분 한국축구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5)2017/10/08
• [일기? 일상?] 전설의 무기. 전자모기채를 찾아내었다!! (3)2017/10/07
• [일기? 일상?] 그런 눈으로 날 보지마 알바씨... (13)2017/10/07
• [일기? 일상?] 조카와 농담을 하는데 박근혜를 욕한다 (4)2017/10/05
• [잡설] 건담 프랜차이즈가 멸망하는 꿈을 꿨다. (3)2017/10/03
• [일기? 일상?] 어머니는 이 시간에 컴퓨터 하는걸 이해 못하신다.. (8)2017/10/03
• [일기? 일상?] 어머니는 페미니스트를 초월한 슈퍼페미니스트였다. (7)2017/10/03
• [일기? 일상?] 킹스맨2가 실망스럽긴 했지마아아안..?! (2)2017/09/29
• [영화리뷰] (누설없음) 수요일에 킹스맨 2를 보았습니다. (0)2017/09/29
• [일기? 일상?] LG 텔레콤과 삼성전자 때문에 화가난다!! (3)2017/09/29
• [일기? 일상?] 우리집 컴퓨터가 드디어 운명하신 것 같다. (12)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