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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택배가 왔다. [죽어]라고 써있네...?? (35)2018/11/07
• [일기? 일상?] 누나가 겪었던 공포의 직장내 갑질 문화 이야기....... (10)2018/11/05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현상수배범 아줌마를 죽이러갑니다. (4)2018/11/05
• [서부의인간쓰레기] [레데리2] 보안관 다 죽여버리고 싶다. (9)2018/11/05
• [영화리뷰] 보헤미안랩소디 보고왔습니다. (9)2018/11/04
• [일기? 일상?] 흔한일을 해서 뿌듯한 아침이었습니다. (1)2018/11/01
• [일기? 일상?] 보헤미안 랩소디 예약쿠폰은 다른 사람한테 주거나 해야겠는데... (2)2018/10/31
• [영화리뷰] (스포없음) 올해최고의 영화는 완벽한 타인입니다. (1)2018/10/31
• [새회사] 살기 위해선 일하는척 해야만 한다 (7)2018/10/30
• [일기? 일상?] 게임시간 선택제를 도입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11)2018/10/30
• [영화리뷰] [스포일러있습니다.] 퍼스트 맨. 압도적인 연출의 힘. 그러나... (4)2018/10/29
• [영화리뷰] [스포일러] 영화 스타 이즈 본 보고왔습니다. 좋네요. (0)2018/10/29
• [잡설] 정지 기간 동안에 제일 화가 났던 일은 (6)2018/10/29
• [일기? 일상?] 30일 정지된 동안의 글들을 모아서 올리긴 힘드니 요약하자면 (11)2018/10/29
• [일기? 일상?] 가벼운혼술2.가보지 않은 길이 가치있는건 새로운 걸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6)2018/10/29
• [잡설] 30일 정지 끝. 루리웹 공기 좋네요 (15)2018/10/29
• [일기? 일상?] 지옥으로 떨어졌던 할배컴을 다시 살려냈다. (10)2018/09/29
• [일기? 일상?] 경품 운 정말 없다 없어 ㅠ.ㅠ (4)2018/09/28
• [일기? 일상?] 아빠 미안해... ㅠ.ㅠ 장기 망했어 (4)2018/09/25
• [일기? 일상?] 대부도 펜션타운에 가서 드론 조종을 해봤다 (0)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