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보면 우설 구이 먹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요.

요츠바랑 에서는 요츠바 가 제일 좋아하는 게 우설 구이 라고 나올 정도.

다른 작품에서는 우설 위에 파 같은걸 올려서 구워 먹던데

근데 국내에서는 우설 구이 있는데가 드문거 같고

어떤 맛인지 궁금 하더라고요.

먹어 보신 분들은 맛 이나 감상평 부탁 드려요.

지금 최순실 논리 대로 라면

여자 인 최순실이 막 불합리 하게 자백을 강요 당하는 건데

왜 메갈이나 여혐 종자들이 가만히 있나

신기 하더군요.

오히려 박사모가 난리

이 사람들은 박사모 인데 최사모인지

뭐, 박근혜 혹은 최순실 한테 예산 받으니깐 둘중 하나라도 사라지만

자기네 돈줄 없어질까봐 저러는거 같기도 하고

아 그냥 메갈 이나 여성 단체들이 최순실 을 위한 데모 해서 다 잡혀 갔으면 좋겠다 싶네요.

도통 이해가 안가는 부분 입니다.

그냥 특정 인물 지목해서 활동 잘 못하게 하라

라고 하는게 더 빠르고 안전 할텐데

굳이 문서화 까지 해서 기록,보관 해야 했나??

정말 의문이 들더군요.

기준도 이상한거 같고

지금이 냉전 시대면 이해가 가지만 인터넷 보급으로

여차하면 SNS로 셀프 자폭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블랙 리스트 라

이게 순전히 그 사람들 기준으로 에잇 꼴보기 싫어 그냥 싫어 대놓고 싫어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

인건지

순수하게 자기네들 한테 미운짓 해서 적힌건지

기준도 엄청 이상할거 같아요.

아니면 박근혜가 드라마 보다가 역활이 마음에 안들어서 리스트 추가 당한 사람도 있을법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들로만 드라마 만들게 할려고 수작 부릴려고 하지 않았을까 란 망상 까지 하게 되네요.

아무튼, 블랙 리스트 이게 참 뜬금 없고 왜 만들었는지 참 한심하게 느껴 집니다.

일반 짐은 좀 심심한 느낌도 들고 그래서

화이트 딩고 사양 짐. 짐 캐논

들이 괜찮더군요.

짐은 머신건,육전형 실드 , 짐 캐논은 육각형 쉴드 에 빔샤벨 빔라이플 혹은 머신건 이런식이라 좋아 합니다.

짐 코맨더(GS) 짐 스나이퍼 커스텀, 짐스나이퍼2 도 괜찮고

짐 스나이퍼2를 마개조 시킨 페일 라이더

육전형 짐 도 꽤나 좋죠. 슬레이브 레이스 사양 도 멋지고요.

짐 커스텀 좋아하는 분들도 많을거 같네요.

0083에서 짐 커스텀이 참 멋지죠. 짐 캐논2도 상당히 활약 한 작품.

파워드 짐은 한방에 가버렸지만 괜찮은 물건이죠.

AOZ 에서는 짐개를 개조, 테스트 하기 위해 짐 개 고기동형, 짐 스나이퍼3

좋아 합니다.

Z 쯤 가면 음, 이떄 짐2가 있긴 하지만 그냥 패스

ZZ떄 짐3 랑 센티넬의 누벨 짐이 나오기는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UC떄 의외인데 세미 스트라이커 짐2, 빔 쟈벨린 버젼 짐3 (어꺠 미사일 탈착한 상태)

짐 스트라이커 도 꽤 멋진 기체죠. 취향 저격.

디자인 적으로 좋아하는 짐은

역시 짐 커스텀

게임적으로 보면 짐 스트라이커 가 좋죠.

저는 인상적인 기억 탓인지 MK-2,3,5를 제일 좋아 합니다.

아무래도 기억에 제일 남는 슈트였으니깐요

MK-7도 괜찮죠. 어벤져스 할떄 보인 기믹이 정말 짱

근데 계속 보다 보니깐 느낀건데 아크 리액터 대비 슈트 에너지 소모율이 지나치게 높지 않나 싶더군요.

아크 리액터도 출력이 어마어마한 물건인데 그 에너지 소모율이 꽤 빠른거 같았습니다.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서 슈트의 단점이 나오기 시작헀죠. 리액터를 중심적으로 노린다던가

흉부 리액터가 망가지면 바로 KO 라든지 보조 동력 같은게 있었으면

아이언맨 슈트 보면 디자인은 할만큼 한거 같고

디자인도 전에는 메카적인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인간풍? 뭐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이더군요.

에너지 효율을 더 높이던가 리액터를 더블 드라이브를 달던가 (베로리카 처럼 왕창 장착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아 예전보다 엄청 업그레이드 했구나 란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다

싶네요.

요즘 아이언맨 슈트 보면 뭐가 달라진건지 도통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