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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게임관련] 왜 인디게임은 실패하고 있는가? [오래된 글]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오버워치 '메이', 그녀는 어떻게 탄생했나? [GDC2016] [오래된 글]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내가 만든 게임 속 캐릭터, 싸이의 '말춤'을 춰도 될까? [오래된 글]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게임 속 남녀관계 변천사 [오래된 글]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DOA와 오타쿠 [오래된 글]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인터뷰: 스카이림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게임속 성정체성에 따른 역할 이야기 [오래된 글]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포럼: WOW의 임무 설계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게임회사들은 왜 거짓스샷을 만드나. [오래된 글] (0)2021/12/28
• [작성한 것들] 리뷰: 고비의 Dawn of war Ⅲ [2017년 작성] (0)2021/12/28
• [작성한 것들] 사설: Diablo3의 현금 경매장 [2012년 작성] (0)2021/12/28
• [작성한 것들] 사설: VR은 정말로 성공할 수 있을까? [2016년 작성] (0)2021/12/28
• [스크랩.게임관련] 왜 PS3의 게임제작은 어려울까? (0)2015/01/08
• [스크랩.게임관련] 게임속 등장인물의 聖정체성에 따른 역활에 대한 이야기 (0)2015/01/08
• [스크랩.읽은만한] [10년]전자예술문화에 대한 읽어볼 만한 이야기 (0)2015/01/08
• [작성한 것들] 사설: 한국에서 거치형게임기(콘솔)를 목표로 산다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 [2009년 작성] (0)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