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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사전투표 하고 출근합니다 (3)2020/04/10
• [일기] 길거리를 배회하다 인터뷰를 당했습니다. (11)2020/04/06
• [일기] 만우절 농담을 했는데... 경멸의 눈초리를 받았습니다. (9)2020/04/01
• [일기] 드디어..집 저울이 고장난 모양입니다. (4)2020/03/31
• [일기] 빔프로젝터 질렀는데 망했습니다..... (8)2020/03/27
• [일기] 아무래도 지름법안을 결국 통과시켜야만 할 것 같습니다 ㅠ.ㅠ (3)2020/03/26
• [일기] 빔프로젝터 지름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7)2020/03/26
• [일기] 신입씨 왜 나를 악덕 상사로 만드는거야..... (11)2020/03/23
• [일기] 왜 난 술을 마실 수 없는거야 ㅠ.ㅠ 행복할 수 없어 ㅠ.ㅠ (0)2020/03/21
• [일기] 친척이 피싱에 당했습니다. (1)2020/03/16
• [일기] 한창 개발 중인 개발자의 폭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2)2020/03/16
• [일기] 시골 어르신.. 이런 친절은 사양합니다 ㅠ.ㅠ (7)2020/03/08
• [일기] 거 참 쉬운걸 어렵게 고민하십니다. (3)2020/03/05
• [일기] 재택근무 이틀째. 회사썰은 이제 자연스럽게 소멸. (2)2020/03/05
• [일기] 재택근무는 쉬는게 아니야. 일하는거라고 (2)2020/03/03
• [일기] 회사책상 정리 중 귀하신 물건이 나왔습니다 (5)2020/03/02
• [일기] 어머니가 밭일 가시는데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ㅠ.ㅠ (12)2020/02/27
• [일기] 프로젝트 뒷풀이를 안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ㅠ.ㅠ (2)2020/02/27
• [일기] 회사에서 놀림 받습니다 ㅠ.ㅠ (7)2020/02/27
• [일기] 요즘 결혼정보회사에서 주선이 잘 안되는 것도 코로나 때문이겠죠 (5)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