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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러 리뷰] 일본 호러 영화 '퍼즐' 리뷰 (3)2016/08/10
• [허세] 며칠전에 참여했던 중앙일보 청춘리포트 납량특집 인터뷰 기사 나왔습니다. (4)2016/08/04
• [영화 단평] 수어사이드 스쿼드 보고 왔습니다. (스포무) (5)2016/08/03
• [허세] 어제 납량특집, 괴담 관련해서 중앙일보에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4)2016/08/02
• [호러 리뷰] 부산행 리뷰- 장르영화 역을 출발해 대중영화의 역에 내리다. (6)2016/07/25
• [영화 단평] 부산행 보고 왔습니다. 스포무. (4)2016/07/20
• [영화 단평] 도리를 찾아서, 특별수사, 비밀은 없다 봤습니다. (스포X) (4)2016/07/14
• [호러 리뷰] 컨저링2(The Conjuring 2, 2016)- 명품 호러 영화 시리즈로 발돋움하다. (3)2016/07/06
• [호러 리뷰] 애나벨(Annabelle, 2014)- 시리즈에 민폐를 끼치다 (4)2016/06/23
• [허세] 저도 회원번호 인증해 봅니다. (5)2016/06/20
• [영화 단평] 컨저링2 봤습니다. 간단한 소감(스포무) (8)2016/06/15
• [영화 단평] 컨저링2 보기 전에 애나벨을 봤는데요.(스포무) (3)2016/06/15
• [내 인생의 베스트 노래] 퀴어 축제를 방해하는 기독교 단체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 (8)2016/06/11
• [Listens] 잠이 안올때 듣는 음악 - 못(MOT) '날개' (9)2016/06/10
• [영화 단평] 정글북과 워크래프트 보고 왔습니다. (논스포 짤막 소감) (0)2016/06/09
• [영화 단평] 아가씨 봤습니다. 짦은 소감. (스포 없) (16)2016/06/02
• [내 인생의 베스트 노래] 80년대 명곡의 클라스 U2 - With Or Without You 외 (4)2016/05/31
• [Listens] 일본의 하드코어 펑크 밴드 9mm parabellum bullet의 노래들 (0)2016/05/30
• [내 인생의 베스트 노래] 라디오헤드 Radiohead 가 7년 만에 부른 크립 CREEP (10)2016/05/27
• [영화 단평] 엑스맨: 아포칼립스 봤습니다. 간단한 소감.(노스포) (2)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