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느날 나는 그들이 궁금해졌다.
장래 희망은 개인적으로 직업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편의를 위해 이 글에..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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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내 아이의 성장을 체감하..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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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이 책의 독후감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다.
다른 사람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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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KFC 갓양념 존맛....
집 앞에 KFC가 있어 가끔 사먹는 편입니다(이벤트 할때만)
이번에 갓 양념치킨이 나왔는데 존맛...... 옛..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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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너무 재밌어서 잠못드는 세계사
이 책은... 참... 오래동안 관심 목록에만 있었다
말 그래도 관..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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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왜 자본은 일하는 자보다 많이 버는가
이 책은 분배에 관련한 책이고, 나온지 한참 된 책이다
15년인가... 여튼 박근혜때 나온 책이..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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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전에 썼던 내용인데 언급해야 할 내용을 언급하지 않은것이 많아. 하단에 내용을 추가하여 다시 업로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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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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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빅 빅쳐 / 음식패설
지금 시점에 쓰고싶진 않지만, 지금 읽고있는 책이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쯤엔 다 읽을 것 같기도 하고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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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두번째 읽은 알랭 드 보통의 책이다.
최근 한 일주일 정도... 그동..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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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책 제목에 혹해서 앞뒤 안보고 산 책이다
난 원래 책을 살때....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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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2019년의 첫 완독서다
최근에는..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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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사피엔스
나는 좀 반골기질이 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것엔 그다지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하거나 갑자기 어떤 대..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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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빅데이터 책 두권
최근에 빅데이터 관련 책 두권을 읽었다.
구글트렌..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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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affected
어제 창원 파티마병원에 조문을다녀왔다.
다행히 차를 이리 저리 얻어타고 다녀와서 운전에 대한 피로감..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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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레버리지
아 진짜 짜증나는 책이었다.
책이 뭔 하루종일 지자랑이야 작가가 대단한 사람인건 알겠으나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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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표현의 기술 / 아주 경제적인 하루
표현의 기술
유시민작가 책이라 나오자마자 뒤도 보지않고 구매햇지만 책 내용 자체는 남에게 추천해줄만..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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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부의 추월차선
이 책을 처음 본건 상당히 오래 되었으나 전혀 나의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누군가에게 누군가가 소개해줬다는 얘기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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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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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지금까지의 취미 컬렉션
전 많은 취미가 있습니다... ㅎㅎ
공간상 뭐 이쁘게 정리하긴 어렵지만 지금까지 모아온것들 올려봅니다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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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다른거 없이 그냥 저자가 채사장이라 구매했다.
채사장은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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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外....
이 글은 독후감 폴더에 쓰지만, 실제론 독후감이라기 보다는 지난 세월에 대한 반성이나
했어야 하는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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