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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는 페미니스트를 초월한 슈퍼페미니스트였다. (7)2017/10/03
• [일기? 일상?] 킹스맨2가 실망스럽긴 했지마아아안..?! (2)2017/09/29
• [일기? 일상?] LG 텔레콤과 삼성전자 때문에 화가난다!! (3)2017/09/29
• [일기? 일상?] 우리집 컴퓨터가 드디어 운명하신 것 같다. (12)2017/09/24
• [일기? 일상?] 친구한테 너무나 심한 욕을 해버린 것 같다..... (13)2017/09/21
• [일기? 일상?] 남자는 가야만 할 때가 있단다. 비켜라 조카야 (2)2017/09/18
• [일기? 일상?] 이럴 수가 내가 우주 천재였다니 세상에... (10)2017/09/16
• [일기? 일상?] 언제나 진정한 보물은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법이다. (1)2017/09/09
• [일기? 일상?] 소꿉친구가 아주 기묘한 꿈을 꾸었단다 (3)2017/09/05
• [일기? 일상?] 아 김정은이 핵실험했었구나..... (11)2017/09/03
• [일기? 일상?] 특별한 생일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았다. (2)2017/08/31
• [일기? 일상?] 커서 쥬라기공원을 보니 영화가 달라보인다. (9)2017/08/26
• [일기? 일상?] 하이퍼 울트라 궁극의 지름신이 와버렸다. (8)2017/08/09
• [일기? 일상?] 내 목숨을 이영호에!! (3)2017/07/30
• [일기? 일상?] 또다시 뇌통령의 국정농단이 시작되었다.... (10)2017/07/28
• [일기? 일상?]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행복으로 진행 될 수 없는건가... (9)2017/07/25
• [일기? 일상?] 여조카가 공주놀이 하자길래 하는데 운다. (13)2017/07/11
• [일기? 일상?] 허갤 운영자 급의 택시기사님을 만났다. (5)2017/07/05
• [일기? 일상?]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돌아가신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4)2017/06/29
• [일기? 일상?] 어머니와 08소대의 한 장면을 찍었다. (3)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