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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생활] 연휴간 먹은 음식 입니다 (0)2022/08/15
• [개인생활] 처음으로 손세차 맡겼는데 개판으로 했네요.. (2)2022/07/09
• [개인생활] 차량파손 을 당했습니다 (8)2022/05/20
• [개인생활] 선거이후 여러커뮤에서 올라는 글을보니 떠난 배에 손 흔드는 소리가 많네요 (46)2022/03/12
• [개인생활] 4일간의 연휴간 먹은 음식사진입니다 (3)2021/12/28
• [개인생활] 군전역이후 근10년 처음으로 내리갈굼 당해보네요.. (9)2020/09/01
• [개인생활] 유기묘 구조 하고 왔습니다 (5)2020/06/30
• [개인생활] 회사 탈주각을 잡아야될련지.... (11)2020/02/24
• [개인생활] 나이를 먹으면 뻔뻔해진다고 하던데 (10)2020/02/07
• [개인생활] 거상 근황 (1)2019/12/29
• [개인생활] 살다살다 일본인 한테 북한간첩 소리 들어보네요 이거 참... (7)2019/11/23
• [개인생활] 휴대폰 액정수리 비싸네요... (6)2018/11/07
• [개인생활] 컴퓨터고장관련에 물어볼것이있습니다 (2)2018/08/06
• [개인생활] 토요일 라이딩 일지 입니다 (1)2018/06/10
• [개인생활] 결국 회사로부터 통수를 맞았습니다 (5)2018/03/13
• [개인생활] 이게 직장 갑질인가 싶네요 (9)2018/03/08
• [개인생활] 역시 병원은 입소문에 유명한곳을 가야될거 같습니다 (12)2018/02/06
• [개인생활] 칸코레하는 일본애들 정말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4)2017/12/08
• [개인생활] 가족인연이란게 50만원으로도 끊길수가 있나 싶네요 (31)2017/09/19
• [개인생활] 어딜가도 꼰대는 있더라구요 (8)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