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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하이드라 유머 좀 했다고 부장님이 날 죽이려한다. (4)2017/07/30
• [새회사] 갑회사님이 주신 똥덩어리 정말 감사드립니다.. (1)2017/07/30
• [새회사] 왜 사람들은 안전운전을 하지 않는걸까 (6)2017/07/22
• [새회사] 회사 동료 돌잔치에 참석하러 갔더니 사람이 없었다. (0)2017/07/22
• [새회사] 감동브레이커 뉴막내 (12)2017/07/07
• [새회사] 현재 회사 상황이 아주 똥같다. (7)2017/07/04
• [새회사] 회사 여자동료들과 여행 갔다왔습니다. (9)2017/07/04
• [새회사] 남자여행 멤버를 모으라고? 내가 왜? (42)2017/06/07
• [새회사] 오전 프로젝트 브리핑은 비장했다. (3)2017/06/02
• [새회사] 기아악 그냥 월요일도 아니고 슈퍼월요일이야 시러어어어 (2)2017/05/08
• [새회사] 오늘 해야할 회사일이 갑자기 사라졌다 ㅎㅎ (5)2017/05/04
• [새회사] 날밤까고자 하면 집에 갈 것이다. (1)2017/04/25
• [새회사] 비도오고 날씨도 꿀꿀한 활기찬 월요일. 차장님이 개그한다. (0)2017/04/18
• [새회사] 야근을 위해 완벽한 계획을 세웠는데.... (2)2017/04/10
• [새회사] 더러운 음모와 술수가 난무하는 회사의 워크샵 (8)2017/04/01
• [새회사] 이사님 만우절 이딴데 쓰지마요 (0)2017/04/01
• [새회사] 부활의 주문은 워크샵에도 유효했다!!!! (3)2017/04/01
• [새회사] 회사 워크샵 중.... 살려줘..... (4)2017/04/01
• [새회사] 롤대리와 뉴대리가 나를 금수저로 만들고 있다. (10)2017/03/27
• [새회사] 병원때문에 오전반차쓰고 출근하는데....싫어!! 싫어!! 가기 시러!!! (3)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