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9 명
• 전체 : 266257 명
• Mypi Ver. 0.3.1 β

• [이야기] (노스포) 조커: 폴리 아 되 후기 (4)2024/10/01
• [이야기] 아파트 앞 편의점 갔다오는 3분 사이 모기 세 방 (1)2024/09/14
• [이야기] 트위스터스 노스포 감상 (5)2024/08/15
• [이야기] (데드풀3/스포주의) 마블 지저스는 아니네 (3)2024/07/24
• [이야기] 1종 대형 10트만에 취득 성공! (3)2024/05/27
• [이야기] 뒤늦은 코로나19 확진 (4)2024/03/16
• [이야기] 파판7 리메이크 늦은 소감 (11)2024/02/12
• [이야기] 인터넷 여론은 다수의 여론일까? (5)2023/07/30
• [이야기] [플래시_강스포] 영화 속 레퍼런스 정리 (4)2023/06/14
• [이야기] [플래시_노스포] 어떻게 DC 확장 유니버스와 작별하는가. (2)2023/06/13
• [이야기] P의 거짓 데모 감상 (2)2023/06/11
• [이야기] [젤다] 나만 그러는 걸까? (5)2023/05/27
• [이야기] 수영 시작한지 7일차 후기 (0)2023/04/27
• [이야기] 수영 강습 신청하기 빡세네 (0)2023/04/24
• [이야기] [정치] 내가 본 국힘 지지자들의 성향 (2)2023/04/20
• [이야기] 또 이사, 그리고 매트리스 (2)2023/03/22
• [이야기] 앤트맨 3 감상소감 (4)2023/02/15
• [이야기] PC에 램 추가 질문 (6)2023/02/03
• [이야기] 안타까운 사고에 숙연해지는 주말이네요 (2)2022/10/30
• [이야기] 급 써보는 자취 시작한 뒤에 느낀 것들 (3)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