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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그만 좀 물어보라구요! (4)2013/03/23
• [일기] 언제나처럼...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2)2013/03/20
• [일기] 출근하기 전 (3)2013/03/17
• [일기] 음란마귀가 씌였구나! (9)2013/03/15
• [일기] 비를 원망했다. (3)2013/03/13
• [일기] 감각의 변화 (6)2013/03/11
• [일기] 촬영이 있던 날 (10)2013/03/11
• [일기] 다들 그랬었나요? (6)2013/03/09
• [일기] 내 마이피 대문에 대한 이야기 (2)2013/03/07
• [일기] 기술자 (5)2013/03/05
• [일기] 무념 속의 유념 (2)2013/03/04
• [일기] 그럴 때가 있다. (3)2013/03/04
• [일기] 기분 좋은 상상 (4)2013/02/27
• [일기] 나는 게으름을 사랑한다. (6)2013/02/25
• [일기] 포부 (3)2013/02/23
• [일기] 왜 그런걸까? (4)2013/02/21
• [일기] 이거나 저거나 (2)2013/02/21
• [일기] 환장할 것 같은 아침 (4)2013/02/20
• [일기] 이 편안함 (3)2013/02/18
• [일기] 울 엄니 (12)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