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57 명
• 전체 : 97033 명
• Mypi Ver. 0.3.1 β

• [잡담] 강원도 태백을 여행 중입니다. (5)2018/10/04
• [게임기획자 이야기] [7Days 개발비화 3] 계속되는 좌절들... 그래도 욕심은 살아있다! (0)2018/10/03
• [게임기획자 이야기] [7Days 개발비화 2] 텍스트 어드벤처가 된 이유라는 게 사실... (2)2018/10/02
• [게임기획자 이야기] [7days 개발비화 1] 처음에는 미연시류 게임 제작을 우습게 봤습니다. (4)2018/10/01
• [잡담] 크런치 모드는 역시 힘듭니다. (2)2018/09/30
• [잡담] 영화 "노무현입니다." 보고왔습니다. (21)2017/06/17
• [잡담] 혜가 지고 Moon이 떴다. (0)2017/05/23
• [잡담] 오픈이 내일이군요. (2)2016/07/20
• [잡담] 게임 오픈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10)2016/06/23
• [잡담] 요즘 글 잘 쓰는 기획자 뽑기가 힘들군요. (15)2016/04/12
• [잡담] [게임 흥보] 용사는 진행 중 어드밴스드 (8)2015/09/08
• [잡담] 매드 맥스. 근래에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스포X) (14)2015/05/16
• [잡담] 홈월드 엔딩크리딧 Yes! Homeworld (4)2015/02/25
• [잡담] 세월호 뉴스들을 보며... (4)2014/04/26
• [게임기획자 이야기] 에자일 프로세스 (8)2014/03/15
• [습작] 끝나지 않은 장례식 (6)2014/02/05
• [게임기획자 이야기] [게임계 잡설] 요즘 모바일 게임 신입 기획자가 드물다. (16)2014/01/14
• [게임기획자 이야기] [게임계 잡설] 게임 밸런싱을 하다 보면... (11)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