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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내가 욕쟁이지만 새해 첫날부터 욕할 순 없으니... (5)2017/01/01
• [일기? 일상?] 옆자리 할아버지가 갑자기 화를내며 욕을한다. (3)2017/01/01
• [일기? 일상?] 은혜갚은 조선족 간병인 아저씨 (10)2016/12/31
• [새회사] 큰일이다...빨리.. 빨리 환자 코스프레를 해야해 (4)2016/12/31
• [잡설] 소개팅 여성을 공략할 필살의 멘트가 떠올랐다. (7)2016/12/31
• [일기? 일상?] 화장실에 갔더니 휴지가 없어...위기일발 (3)2016/12/31
• [일기? 일상?] 두번 다시 소설을 쓸 수 없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3)2016/12/30
• [일기? 일상?] 어린 조카가 나에게 거짓말을 한다. (5)2016/12/25
• [뉴스요약] 저는 문재인을 반대합니다. (6)2016/12/24
• [일기? 일상?] 전 컴퓨터 박사가 아니에요... ㅠ.ㅠ (8)2016/12/24
• [일기? 일상?] 부장님과 업무 대화를 하는데 요상한 사이트가 뜬다 ㄷㄷㄷ (10)2016/12/22
• [일기? 일상?] 저녁에도 소설쓰는걸 실패했다. 내일은 정말 소설뿐이야 (2)2016/12/19
• [일기? 일상?] 소설쓰려고 병상에서 일어났는데... 뉴스를 봐버렸다. (4)2016/12/19
• [일기? 일상?] 병원에서 미친 아저씨가 환자들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3)2016/12/17
• [잡설] 장애인을 놀리는 아이언맨 (3)2016/12/17
• [설정과 망상] 이세계로 가는게 꼭 즐거운 일일 리는 없지. 납치당하는 장르를 생각 중 (9)2016/12/17
• [뉴스요약] [역겨움]한국 외교관 현지 미성년자 성추행 기획특집방송 영상 (9)2016/12/16
• [일기? 일상?] 재활과 이쁜 아가씨들도 나에게 넘어 간 것 같다 (16)2016/12/16
• [일기? 일상?] 항상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데 아직 멀었다. (7)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