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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재활요양병원의 간호사분들은 모두 어머니 같은 분들이시다 (4)2016/12/15
• [일기? 일상?] 병원탈출-진화의 시작- (5)2016/12/14
• [일기? 일상?] 퇴원합니다!! (9)2016/12/14
• [일기? 일상?] 병원 수련의사가 나한테 잘해준다. (17)2016/12/12
• [일기? 일상?] 입원한 병원에서 가장 듣고 싶지 않은 소리가 들립니다. (6)2016/12/11
• [일기? 일상?] 약간 서먹한 친척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그런데..... (11)2016/12/11
• [일기? 일상?] 아픈게 한입니다... 동네 보수우익 이발소에 가봐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9)2016/12/10
• [일기? 일상?] 탄핵가결 기념으로 이 노래나 듣다 자야겠습니다. (1)2016/12/09
• [잡설] 박사모 회장님 개정색하는 짤 ㅋㅋ (13)2016/12/09
• [잡설] 이 시간 능욕당하는 박사모 카페 ㅋㅋㅋㅋ (4)2016/12/09
• [일기? 일상?] 내가 휴 그랜트 흉내낸게 그리도 죽을 죄란 말이더냐 ㅠ.ㅠ (7)2016/12/07
• [일기? 일상?] 작은아버지.. 저 안죽었어요...... (10)2016/12/04
• [일기? 일상?] 어제 그럼 내가 사람을 구한건가....?; (11)2016/12/04
• [일기? 일상?] 당뇨병으로 죽을 수도 있나요 (18)2016/12/04
• [잡설] 다들 집회후기를 올릴때 난 병원 후기나 쓰고 있다 (2)2016/12/04
• [일기? 일상?] 울프맨 대지에 서다 (8)2016/12/03
• [일기? 일상?] 울프맨은 체어맨으로 전직했다. 효과가 굉장했다!! (11)2016/12/02
• [일기? 일상?] 윤서인효과도 쿨타임이 끝나나보다...아파라... (3)2016/11/30
• [잡설] 과연 프로 글쟁이들은 차원이 다르구나 (6)2016/11/30
• [잡설] 윤서인 덕분에 병이 나았습니다!!! (10)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