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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수염 떄문에 진짜 귀찮네요. (15)
2016/06/09 PM 04:15 |
30대 되고 나서 부터
턱수염들이 금방 자라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모발이나 이런게 빨리 자라는 편이지만
유독 수염은... 이른바 간신 수염 처럼 자라서
정말 보기 싫습니다.
족집게로 뽑아 보거나
하루 날 잡아서 스팀 찜질 하고 면도 해도
다음 날이면 후두둑--
아오.
그렇다고 전기 면도기는 턱에 심이 남는 느낌이라 별로고
일반 면도날 면도는 귀찮으면서
베이기 십상 이니
짜증나죠.
하루만 안하면 수염이 여기저기 나니 아오 꼴보기 싫어.
제모를 해볼까 궁리도 하지만
여성들이 다리털 제모 고민하는게 이런 심정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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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알러지 있는 음식, 식품 있으십니까? (34)
2016/06/09 PM 02:33 |
저는 어릴떄는 몰랐는데 성인 되어서 우연찮게
잣 음식을 먹었는데
입술이 퉁퉁이가 되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잣이 저한테는 안 맞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율무차 나 이런것도 못 마신지 오래 되었네요.
그외에는 딱히 없네요
가끔 소고기 먹으면 탈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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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다이소 많이 생기네요. (5)
2016/06/08 AM 10:32 |
전에는 어쩌다 매장 하나 보이던 다이소가
마치 롯데리아 마냥 증식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버거킹, 맥도날드는 찾기 힘들고요 ㅡㅜ
다이소가 많이 생기면 나쁠건 없지만
막상 가면 살게 없다는게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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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개인적으로 사형제도는 찬성 하는 편입니다. (18)
2016/06/07 PM 04:00 |
살인자 경우는 사람을 죽인 경우니깐
죽은 사람의 인권을 박탈. 그러니깐 살인자도 인권 박탈 당할만 하다. 라는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권선징악의 느낌으로 보면 이게 맞는거지만
우리나라 경우는 범죄자 인격을 더 중요시 하니깐
아니면 음주에 너무나 관대 하거나 미성년자라고 관대 하거나
아주 관대한 나라이니--
그렇다고 적극 찬성 하기 어려운 이유는 중국 경우도 있고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번번했던
범인으로 오해 받아서 범인이 아닌 사람이 처벌 받거나 옥중 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도 고려 하면
쉽지는 않은 일인거 같긴 해요.
사형제도가 유지 된다 쳐도
그 사형 시설 인원들이 매년 가지게 되는 업무 스트레스는 상상 초월이라고 어느 다큐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 들려오는 사건 사고 소식들 보면 그냥 단순무식하게 함무라비 법전으로 가는게
속시원 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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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이가 시릴떄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12)
2016/06/07 AM 09:38 |
제가 치열이 고르지 못하지만
아직까지는 이가 시리지는 않지만
제 매제는 저보다 어린데 흡연 때문에 그런가
시린 잇몸 전용 치약을 쓰더군요.
아버지도 연세 떄문에 이가 자주 시리다고 하셔서
치과에도 다니시고 치약도 전용으로 쓰시지만
그래서 뭐가 좋을까 검색하다가
전에 제가 간간히 쓰던 리스테린 그게 좋아서
써보라고 권유 헀더니
둘다 하는 말이 너무 독하고 쓰고 입안에 못 하겠다.==
장인이나 사위나 대답이 똑같네요.
음, 여러분은 가그린 제품이나 치약 뭘로 사용하시나요?
PS 제가 아픈거 아니에요.
아버지, 매제 둘다 치과는 다니는데 예방 겸 치료겸 알아보는거라..;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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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아침에 깔끔하게 면도해도
오후되면 푸르게..ㅠ_ㅠ
제모가 정말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