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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더위먹는다는건 우습게 볼일이 아니었네요 (1)2022/06/08
• [일기] 와이프가 방금 저보고 소리를 질렀어요 ㅜㅜ (14)2022/06/07
• [일기] 와이프가 내 농담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4)2022/06/07
• [일기] 동네 시계방에서 자본주의 맛을 톡톡히 봅니다 (5)2022/06/07
• [일기] 복권사이트의 전자 복권은 꽤 위험하다 (1)2022/06/03
• [일기] 주식하는 꿈을 꿨습니다. 화가나네요. (0)2022/05/26
• [일기] 회사) 고대 로스트 테크놀러지를 풀 열쇠는 고대 성검뿐.. 인 기분이네 (0)2022/05/25
• [일기] 방금 모기와 호러영화 한편을 촬영했습니다. (1)2022/05/19
• [일기] 아내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다. (8)2022/05/19
• [일기] 뇌통령 완전 실각- 결혼 이후에 지름 욕구 자체가 사라졌네요 (8)2022/05/18
• [일기] 와이프는 환경보호를 중요시하는 저를 이해하지 못하네요 ㅠ.ㅠ (18)2022/05/12
• [일기] 양심적인 타코야키 가게를 발견해서 기분이 좋아요 (3)2022/05/11
• [일기] 일요일 아내에게 혼났습니다. (9)2022/05/02
• [일기] 아무것도 안하고 오류를 해결했다!! 신난다!! (2)2022/05/02
• [일기] 오늘 저녁은 순대를 먹어야겠습니다. (5)2022/04/29
• [잡담] 마스크 야외 해제해도 난 쓸것이다. (9)2022/04/28
• [일기] 지금 플젝에서 베테랑 개발자들이 죄다 도망친 이유를 알겠다 (7)2022/04/28
• [잡담] 루리웹 탈퇴해야하나.... 마누라가 유게까지 알아버렸다 (32)2022/04/21
• [일기] 제 사진이 불펌되어 얼평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9)2022/04/21
• [일기] 격리해제. 오미크론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4)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