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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외국인에게 두유노 김치 드립을 칠뻔했다. (4)2016/11/01
• [새회사] 회사 신입사원이 회사생활을 할 줄 안다. (8)2016/10/19
• [새회사] 고객사 직원에게 욕을 먹는 꿈을 꾸었다. (5)2016/10/13
• [새회사] 프로그래밍에 안되는건 없다. 정신으로 고객 주문을 구현했다. (4)2016/10/06
• [새회사] 다이어트의 신이 소원을 들어줬어요!! 고마워요 다이어트의 신!! (4)2016/09/27
• [새회사] 다이어트의 신이시여. 불굴의 의지를 주소서 (11)2016/09/27
• [새회사] 오타야.. 잡아먹는거 아냐;; 울지마... (9)2016/09/26
• [새회사] 온세상이 나보고 다이어트하지 말라고 한다. (15)2016/09/23
• [새회사] 음료수 병 주제에 귀엽네 (7)2016/09/09
• [새회사]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고마워야 되는데 화가난다..... (5)2016/09/07
• [새회사] 회사에서 독이든 잔을 주면 받아야지 어쩌겠나 (20)2016/09/07
• [새회사] 일하다가 부장님에게 납치당한다. (16)2016/09/02
• [새회사] 토요일 주말 장례식에 갔다가 오버워치를 하게 되었다. (14)2016/08/29
• [새회사] 회사 선임이 출근하자마자 나에게 욕을한다.. (35)2016/08/29
• [새회사] 망했다. 나보고 개발하래..... 안돼 (18)2016/08/25
• [새회사] 부장님이 새 휴가를 주셨다 아싸! (7)2016/08/24
• [새회사] 회사 후임한테 자꾸 놀림당한다. (9)2016/08/23
• [새회사] 전 그런 오덕이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7)2016/08/23
• [새회사] 미모의 여과장이 나에게 음료수를 건내주었다. (9)2016/08/19
• [새회사] 내 BMW의 꿈이!!!!!!!!! 하와이의 꿈이이이이!! ㅠ.ㅠ (2)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