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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단편]카카오톡과 세계선 (1)2019/01/04
• [설정과 망상]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보니, 편집장이 스파이더맨이면 어떨까?? (5)2018/12/27
• [설정과 망상] 기발한 소설 소재가 생각났다 (4)2018/09/11
• [설정과 망상] 나이를 먹으니 까이는 관점도 달라지는 것 같다 (3)2018/09/02
• [설정과 망상] 자유한국당 이회창 구원투수 영입 기사를 보고 라노베를 떠올렸다. (4)2018/07/03
• [설정과 망상] 칼같은 소설 복선회수 방법을 생각해봤다. (6)2018/04/11
• [설정과 망상] 설정 생각 중: 일진 사냥꾼 (0)2017/09/21
• [설정과 망상] 소아온극장판을 보니 증강현실 소재가 떠오른다. (6)2017/03/08
• [설정과 망상] 대박 사업아이템이 떠올랐다. 생카레 전문점!! (22)2017/03/08
• [설정과 망상] 이세계로 가는게 꼭 즐거운 일일 리는 없지. 납치당하는 장르를 생각 중 (9)2016/12/17
• [설정과 망상] 중국어선을 상대로 개인 보복을 하는 배트맨식 히어로를 생각했다. (6)2016/10/11
• [설정과 망상] 개그웹툰을 보다가 하드보일드 스릴러 소재가 떠올랐다. (4)2016/09/23
• [설정과 망상] 포켓몬 GO 따위를 순식간에 능가할 수 있는 울트라 컨텐츠의 게임이 떠올랐다. (18)2016/07/12
• [설정과 망상] 퇴마물로 갈지 트레저헌터물로 갈지 고민되는 소재 생각 중 (1)2016/07/01
• [설정과 망상] 이 장난감 영상을 보자 유희왕의 세계가 도래할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12)2016/04/26
• [설정과 망상] 노인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도겐을 써본적이 없었다. (3)2016/04/11
• [설정과 망상] 북한이 범죄자를 은닉해준다는 소설소재가 떠올랐다. (5)2016/03/19
• [설정과 망상] 그냥 갑자기 떠오른 꿈도 희망도 없는 우주전함물 (15)2016/03/13
• [설정과 망상] 화장실에서 똥을 싸다가 판타지 소설 소재가 떠올랐다. (8)2016/02/24
• [설정과 망상] 게임 불법복제와 저작권에 대해 이런 망상이 떠올랐다. (22)201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