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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힛갤을 보고 소설 영감이 떠올랐다. 오오오 (4)2015/10/01
• [설정과 망상] 범람하는 이세계물 라노베를 보니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4)2015/09/16
• [설정과 망상] 불현듯 떠오른 라노베 설정 [요즘 라노베 제목이 왜이래?] (2)2015/06/25
• [설정과 망상] 게임판타지소설 설정을 생각해보았다. (10)2015/01/25
• [설정과 망상] 고딩 차원이동물에 대해 이런 생각이 들었다. (10)2014/12/21
• [설정과 망상] 출근길에 영감님들이 싸우는걸 보고 소설소재가 떠올랐다. (7)2014/12/09
• [설정과 망상] 소설 주인공을 누구로 골라야할까? (26)2014/10/22
• [설정과 망상] 전래동화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공익광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2014/08/23
• [설정과 망상] 소설 -하운드독-비기닝 플롯 정리 중. (0)2014/05/21
• [설정과 망상] 심심해서 슈퍼히어로 설정을 만들어봤다. (7)2014/04/09
• [설정과 망상] 친구에게 로봇물 설정을 보여줬더니 마구 까였다. (14)2014/03/12
• [설정과 망상] 로봇전쟁물 설정을 생각해봤다. -스페이스 인카운터- (8)2014/03/12
• [설정과 망상] 좀비물에 대한 설정이 떠올랐는데.. 엉망이다. (5)2014/01/22
• [설정과 망상] 북한을 붕괴시킬 놀라운 발상을 떠올렸다. (7)2014/01/07
• [설정과 망상] 사극에 대한 시나리오 금화군. (7)2013/11/19
• [설정과 망상]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개인총기무장 허가가 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25)2013/08/05
• [설정과 망상] 설국열차 보고 헛생각. (5)2013/08/02
• [설정과 망상] 설정 망상 중.. [과거를 보는자.] (3)2013/07/26
• [설정과 망상] 망글-웹툰 덴마와 럭키짱의 공통점을 드디어 알아내고야 말았다 (4)2013/07/25
• [설정과 망상] 프로그램을 짜는 프로그램을 짜야지 히히 (6)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