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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검은 개 누런 개 (2)2013/06/03
• [일기] 망설임 없는 눈 (7)2013/06/02
• [일기] 옆집이 이사간다. (6)2013/05/31
• [일기] 아인슈타인의 말 (7)2013/05/30
• [일기] 같은 우동도 이렇게 다른 것을 (5)2013/05/29
• [일기] 멍하다 (2)2013/05/29
• [일기] 그믐달 (2)2013/05/29
• [일기] 오케스트라를 보며 (2)2013/05/28
• [일기] 차분하게 돌아보기 (3)2013/05/26
• [일기] 공포심과 극단 (0)2013/05/26
• [일기] 끈덕짐에 대해 (6)2013/05/25
• [일기] 고개숙인 멍멍이들 (2)2013/05/24
• [일기] 탐정 진구지 사부로 (2)2013/05/23
• [일기] 출발 (7)2013/05/16
• [일기] 벌써 생일이네 (10)2013/05/14
• [일기] 햇빛과 바람과 (2)2013/05/13
• [일기] 빗방울같은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 (2)2013/05/09
• [일기] 작별 (4)2013/05/06
• [일기] 마지막 밤 (8)2013/05/05
• [일기] 우엉솥밥과 동태탕 (4)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