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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영화를 보고 미국군의 엄청남에 큰 충격을 받았다. (6)2017/12/27
• [새회사] 회사 송년회 가기 싫다.. 집에 가고 싶다.. (6)2017/12/27
• [영화리뷰] [누설잔뜩] 신과 함께를 보느니 저스티스리그를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9)2017/12/21
• [일기? 일상?] 신과 함께를 보느니 저스티스리그를 봐라 (8)2017/12/21
• [일기? 일상?] 강철의 연금술사 블루레이 한정판 왔다!! (5)2017/12/19
• [영화리뷰] 기대 안한 강철비 의외로 건질만했다(약스포) (2)2017/12/16
• [일기? 일상?] 술 엄청 취했나보다 지금 (7)2017/12/16
• [새회사] 회사에서 따로 공부하다 영어 말장난에 뒷목을 잡았다. (4)2017/12/15
• [일기? 일상?] 지난주 비트코인을 지르려고 꽤 갈등을 했었다. (10)2017/12/13
• [일기? 일상?] 아침에 사망플래그 대사를 날렸는지.. 위험한 순간을 맞이했다. (9)2017/12/08
• [일기? 일상?] 비트코인에 전재산을 몰빵해야겠다. (16)2017/12/08
• [새회사] 혼잣말 했다가 부장님에게 혼이 났다 너무한다 (24)2017/12/06
• [새회사] 말싸움에서 지다니.. 이런 굴욕감은 처음이다 ㅜㅜ (14)2017/12/06
• [잡설] 큰일이다.. 이제 진짜 눈이 안좋아졌나보다... 수술받아야하나 (6)2017/12/05
• [영화리뷰] (누설없음)영화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을 보고 왔습니다. (9)2017/12/02
• [영화리뷰] DC와 워너는 [마더박스] 하나로 영화 네편은 울궈먹을 수 있었습니다. (6)2017/12/02
• [잡설] 아직 디씨 영화에 희망은 있다. 최강의 빌런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6)2017/11/30
• [영화리뷰] (누설무) 저스티스 리그 영화를 보고 왔따. (3)2017/11/30
• [일기? 일상?] 이빨이 아프면 치과는 무조건 가야하는 것... (16)2017/11/20
• [일기? 일상?] 조카들이 내 프로필 사진을 보고 비웃는다. (6)201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