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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10월 3일만 보고 달려야겠다... (1)2016/09/18
• [잡설] 아 존나 출근하기 싫다. (3)2016/09/18
• [잡설] 즐거운 추석 되세요 (0)2016/09/15
• [일기? 일상?] 세상이 정말 좋아지긴 했다. 앉아서 주차연습을 다하고 (7)2016/09/15
• [잡설] 갖고 싶다.. 엑스칼리버.... (9)2016/09/14
• [일기? 일상?] 어제 너무 슬픈 자각몽을 꾸었다. (3)2016/09/12
• [일기? 일상?] 다이어트 프로그램 진행중. 그제 라면을 우걱우걱 하는 꿈을 꿨다. (6)2016/09/12
• [일기? 일상?] 어린 조카에게 장난감 사주는 기준은... 내가 갖고 싶은거다. (8)2016/09/12
• [새회사] 음료수 병 주제에 귀엽네 (7)2016/09/09
• [일기? 일상?] 차를 처음몰고 출근해봤습니다. (13)2016/09/08
• [새회사]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고마워야 되는데 화가난다..... (5)2016/09/07
• [새회사] 회사에서 독이든 잔을 주면 받아야지 어쩌겠나 (20)2016/09/07
• [잡설] 시사인의 욱일기 논란을 보고 워마드가 계속 생각난다. (10)2016/09/07
• [잡설] 정의란 무엇인가?? (8)2016/09/05
• [일기? 일상?] 이제 나도 차를 갖게 되었다. (6)2016/09/04
• [새회사] 일하다가 부장님에게 납치당한다. (16)2016/09/02
• [일기? 일상?] 아는 여동생과 쇼핑을 하러 가기로 했다. (18)2016/08/30
• [새회사] 토요일 주말 장례식에 갔다가 오버워치를 하게 되었다. (14)2016/08/29
• [새회사] 회사 선임이 출근하자마자 나에게 욕을한다.. (35)2016/08/29
• [새회사] 망했다. 나보고 개발하래..... 안돼 (18)2016/08/25